단동시 관광표식 활용해 변경관광명소 홍보
发布时间:20-09-17 03:57  发布人:金卓    关键词:   

 

[본사소식 윤철화 기자] 단동시는 관광발전과 도시홍보 추진을 위해 국경절 련휴에 맞춰 ‘단동삼미’ 10대  출석체크 관광지(“丹东三美”十大旅游打卡地) 표식을 설치했다.

 

단동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관련 부문의 추천과 인터넷 심사, 현지 조사연구와 전문가론증 등 단계를 거쳐 대중 이미지, 브랜드 영향력, 지역과 민족 특색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중조변경 10대 출석체크 관광지’를 선정했다. ‘단동삼미’ 변경문화브랜드를 주제로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천을 함께 유람하고, 신선하고 맛좋은 음식을 함께 맛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가무를 함께 감상하자’는 뜻을 담은 표식을 만들었다.

 

중조변경 10대 출석체크 관광지로 선정된 풍경구들로는 압록강단교, 호산장성, 항미원조기념관, 대리수풍경구, 록강풍경구, 대록도, 천교구풍경구, 하구풍경구, 포석하풍경구, 종옥온천리조트 등이다.

 

  

단동시는 다양한 관광 코스와 테마를 개발하며 관광 활성화 전략을 구축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