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윤철화 기자] 일전 단동극륭그룹유한책임회사(丹东克隆集团有限责任公司)와 료녕봉성로교주업유한회사(辽宁凤城老窖酒业有限公司)가 2020년 료녕성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료녕성은 련속 5년째 전 성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사업을 전개했다. 단동시에서 총 15개 기업이 응모했는데 기계설비 제조, 전자부품, 에너지화공, 식품가공, 방직복장, 생물의약, 농산품가공, 광산개발 등 다업종·다령역이 포함됐다.

단동시시장감독관리국측은 “직능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브랜드 경험 제공, 양성 강화 및 홍보 등 조치로 기대를 뛰여넘는 상품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