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시선ㅣYY 따라 료녕신문 방문해볼가요~
发布时间:20-03-30 02:02  发布人:金卓    关键词:   

2017년..

신문사에 입사한 지

벌써 3년차에 접어든 YY

그 때 당시의

입사 동기를 떠올리면서

지금까지의 업무를 좀 더

집중적으로 되짚어볼 수 있는

꿀같은 기회가 어디 없을가... 생각하다가

이번 기회에

저희들 만의 시선으로

신문사 내부를

구석구석 누비며

알맹이 취재’를 해보기로 했어요!!!

베테랑 선배님들과의 취재를 통해

초심 뿜뿜,

학습기회 득템!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

먼저 신문사 직원들의 하루 일과를

빠짐없이 기록한 동영상부터

만나볼가요 ^^

봤져봤져~

신문 한기 나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답니다~

그럼,

료녕성내 유일한

‘우리말 종합성신문’으로서

도대체, 어디가, 무엇이,

전문적인지~

저희 둘의 시선으로

포착한 사진!

투척합니당~

자, 그럼

이상 업무의 담당자를 만나볼가요

그들의 기준과 요구 공개!

마지막으로 신문사 두분의 리더들과

간단한 Q&A를 진행해보았어요!

부총편집: 김룡호

Q: 신문사내 전반적인 출판업무를 책임지고 계시는데, 출판에 대한 요구는?

A: 료녕신문은 당보로서 당중앙과 료녕성위의 로선, 방침, 정책을 조선족사회에 제때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작용을 충분히 수행해야 한다.

조선족사회의 정면뉴스를 대량 발굴하여 널리 홍보함으로써 전반 조선족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인도하고 추동해야 한다.

조선언어문자를 바르게 사용하여 조선족사회에서 교과서적인 작용을 해야 한다.


총편집  오희성

Q: 향후 신문사 전반 사업에 대한 계획?

A: 현재 료녕신문은 신문사내 기자, 특약기자들이 취재한 료녕뉴스를 위챗, 웨이보, 사이트, 종이신문 등을 통해 내보냄으로써 료녕뉴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전통매체와 뉴미디어의 융합발전시대에 진입한 현재, 우리는 독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뉴미디어시대에 부합되는 매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党报와 民族报의 특성을 잘 살려 료녕신문이 료녕일보가 조선반도를 대상으로 료녕을 홍보하는 대외플랫폼으로, 당과 우리 성 조선족 간부와 군중을 련계하는 뉴대역할을 잘 발휘하여 민족단결진보의 여론진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날 총편집께서

특.별.히.

저희 YY시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는데요~

자랑 좀 할게여 ㅋㅋㅋㅋㅋ

“YY시선은 뉴미디어센터가 설립된  내온 하나의 중요한 프로그램이다지난 8월부터 '90' 젊은 기자들의 시선과 사고를 통해 여러가지 현상과 민족사회 뉴스점들을 문자동영상사진틱톡  다양한 미디어수단을 동원해 뉴스를 생산하는 한편 료녕성 조선족독자들의 뉴스수요에 부응하고 있다현재까지 위챗을 통해  14 업뎃주위에서 호평일색앞으로  승승장구하기를!”

앜 ㅋㅋㅋㅋ

넘흐 넘흐 감동쓰~

칭찬에 힘입어

더 잘하겠습니다~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