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로인사업에서의 군인의 작용을 발휘하여 황혼을 불태우련다
작성자: lnsm017 날자: 2017-07-17 09:19:55 조회: 32

[우수전역(转业)군인상 수상자]


              영구시조선족로인협회 리대권 회장 


영구시조선족로인협회 리대권 회장은 보통공인으로부터 시작해 열심히 노력하여 령도직위까지 올라간 복원군인이다. 1999년 중국인민해방군제9항공학교(航校)를 졸업한 후 제16항공학교(航校)제2훈련단(训练团)에서 측정기계전기원(仪表电器员)으로 분배받은 그는 1968년 임무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부상을 입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했다. 1970년 신체원인으로 부득불 부대생활을 결속짓고 영구시자동차수리공장에 복원된 그는 보통자동차수리공으로 일해야 했지만 의연히 왕성한 사업열정으로 새로운 사업환경 속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창조했다. 


기층의 보통공인으로부터 차간(车间)서기, 공장 부서기, 서기에 이르기까지, 그후로 전국트레일러(挂车)생산지정기업인 영구시트레일러 (挂车)제조총공장의 당위서기로 발탁되여 사업하는 동안 그는 항상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사업하였기에 “영구시우수당원”, “영구시우수당무사업자”, “료녕성교통계통표병”이란 풍성한 사업실적을 이룰 수가 있었다. 1999년 그는 조직의 배려를 받아 사업단위인 영구시도로관리회사에 전근되여 서기직으로 2004년까지 사업하다가 퇴직했다. 


퇴직후 그는 2006년에 몇몇 마음이 맞는 퇴직간부들과 함께 영구시조선족로인협회를 설립하고 모든 심혈을 로인사업에 몰부었다.  상관부문과 함께 영구시의 각 조선족촌민위원회 서기, 주임을 초청하여 여러차례 회의를 열어 영구시조선족로인협회 산하의 기층로인협회의 발전문제를 연구하고 기층로인협회회장단회의를 열어 사회주의새농촌건설에서 로인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격려하였으며 사회 각계에서 로인들을 존중하고 효도하는 량호한 사회적효과를 이루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10여년동안 회장을 하면서 그는 다양한 문체오락활동을 조직하여 영구시조선족로인들의 만년생활을 풍부히 하였고 로인사업을 잘 하도록 기층로인협회 회장들을 잘 지도해주어 기층로인사업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우수전역군인상을 받아안은 리대권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로인사업에서의 군인의 작용을 지속적으로 발휘하여 힘이 닿는데까지 황혼을 불태우겠다고 소감을 표했다.     최수향 기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