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팀 치욕의 6련패.. 팬들 “부끄러운줄 모른다!” 팀 성토
작성자: lnsm019 날자: 2017-07-17 06:42:35 조회: 15

료녕심양개신팀이 지난 15 홈장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17라운드에서 하남건업팀에 12 패배, 치욕의 6련패를 안았다. 격분한 팬들은 퇴장하는 선수들을 향해부끄러운줄 모른다 성토했다.


경기초반, 료녕은 지난 5련패를 설욕하려는듯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14 양우가 헤딩으로 선제꼴을 성사했다. 운도 따라 30분경 하남팀이 페널티킥도 실축했다. 


하지만 후반전부터 료녕팀 지난 5경기의 익숙한 경기흐름이 돌아왔다. 료녕은 48 동점꼴을 허용한데 이어 하남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간신히 버티던 료녕은 경기 결속전인 93분경 하남의 결정타 한방에 12 치욕의 6련패를 안았다. 


설상가상으로 료녕은 경기중 유망주 윙어 호연강과 꼴키퍼 석소천이 부상으로 교체아웃되는 불운까지 겹쳤다. 다행히 강등권 강소소녕과 연변부덕 모두 3점벌이에 실패해 리그 마지막 3번째 자리는 고수했다.  


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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