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차원에서 보는 중국경제의 연중 펀더멘털
작성자: lnsm004 날자: 2017-07-13 10:33:39 조회: 11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12일] (천웨이웨이(陳煒偉) 기자) 1년의 반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중국경제의 상반기 데이터가 곧 베일을 벗게 된다. 세계는 ‘반기 리포트’에서 중국경제의 추세를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발표된 데이터에서 중국경제는 ‘안정’을 최우선으로 간주했고 동력은 강하고 뒷심은 좋으며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정 속 호전 추세 지속, 발전의 자신감 진작

최근에 발표한 중국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에서 6월의 PMI가 연내 두번째로 높은 51.7%, 연속 9개월 51% 이상의 고수위에 머물러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 취업, 물가, 국제수지 등 거시경제 조정의 4대 목표로 봤을 때, 모두 ‘안정’이란 추세가 구현되었다.

수요구조, 산업구조, 투자구조 최적화 등 경제구조로 봤을 때, ‘진보’란 새로운 의미가 구현되었다.

1분기, 경제성장에 대한 최종 소비지출의 기여도는 작년 동기대비 2.2%포인트 상승한 77.2%, 서비스업이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제2산업보다 25.6%포인트 높은 61.7%에 달했다. 서비스업이 주도하고 소비가 구동하는 경제발전 모드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다.

발전 추세 면에서, 기업의 수익과 낙관적인 시장 전망이 진일보로 개선되어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월, 40개 공업 분야 업종에서 34개 업종의 가격이 동기대비 상승했고 업계의 공급과 수요 관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중국은 이미 세계경제의 동력원천과 안정을 유지하는 닻으로 되었다. 2013~2016년까지 세계의 경제성장에 대한 중국의 연평균 기여도는 30% 이상으로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은행의 최신 ‘글로벌 경제 전망’ 리포트에서 중국경제는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경제 재균형의 끊임없는 추진은 미래 경제성장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개혁이 동력을 부여하고 발전의 뒷심 키워 줘

최근 몇년 간, 경제가 불경기로 접어 드는 압력에 직면한 중국은 개혁과 혁신을 통해 경제구조를 지속적으로 조정했다. 류아이화(劉愛華) 국가통계국 언론대변인은 올해 중국경제가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관건은 공급측 구조개혁,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리의 하부이양, 창업과 혁신 등 조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중국의 공유경제는 시장규모가 3억 5천만 위안에 달했고 6억명이 공유에 참여했다. 올해 1~4월, 중국의 일일 평균 신규 등록 기업의 수량은 1.51만개에 달했고 신산업, 신유망업종, 신모델, 신제품이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는 최근에 중국의 경제개혁이 얻은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중국이 중기 내에 강력한 성장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안정 속 발전 추세 유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반 튼튼하게 다져

올해 들어 세계경제는 계속해서 호전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은 균형적이지 않고 구조적인 강력한 성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경제도 적지 않은 모순과 문제를 가지고 있고 경제성장의 내적인 동력이 부족한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렌핑(連平) 교통은행 수석경제학가는 진취적인 재정 정책은 중대한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재정 정책의 구조성 조정 강도를 높여야 하고 전략적인 신흥산업, 정보산업, 문화산업 등에 대해 정책 차원의 지원을 제공해야 하며 건전한 중립성 화폐정책의 기조는 변함이 없어야 하고 유동성 조정 및 기대치 관리체제를 끊임없이 완비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발전의 자신감을 개혁의 결심으로 전환하고 경제의 활력을 발전의 동력으로 전환하여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국경제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므로써 올해 경제와 사회의 발전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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