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독일방문과 20개국그룹 정상회의 기간 성과 실록
작성자: lnsm019 날자: 2017-07-10 13:42:48 조회: 27

7월 4일부터 8일까지 습근평 주석이 독일을 국빈방문하고 독일 함부르그에서 열린 20개국그룹 지도자 제12차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근 100시간에 달하는 30여차의 쌍무, 다각 행사가 진행됐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독일행은 중국과 독일관계에 원동력을 주입했을뿐만 아니라 중국과 유럽사이 협력 기반을 다져주었고 나아가 세계 경제질서 정돈을 위해서도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4일 저녁 습근평 주석이 탄 전용기가 베를린 테겔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습근평 주석이 베를린에 도착한 당일 저녁 메르켈 총리는 비공개 연회를 마련해 중국 지도자를 맞이했다. 량국 수반은 빠리광장을 거닐고 리베르만 유적지에서 차를 마시며 민족력사와 문화, 국가협력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사를 나누었다. 한시반으로 예정됐던 연회는 3시간동안 이어졌다. 

독일 방문기간 3가지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번째는 독일 대통령부를 방문했던 날이다.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습근평 주석은 자신을 반겨주려고 나온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비오는 날은 감기 조심해다 한다”라며 관심어린 한마디를 건넸다.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아이들은 “습근평 주석을 처음 만나게 되여 아주 기뻤습니다”, “자애로운 분이였습니다. 우리와 대화도 나눴습니다”라며 앞다투어 이야기했다. 

두번째는 베를린 동물원에서 남긴 장면이다. 중국의 참대곰 “몽몽”과 “교경”의 익살스런 모습에 참관자들은 환호를 보냈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의 고중생인 오구스트 보그는 자기가 직접 그린 참대곰 판화를 습근평 주석 부부께 선물했다. 판화를 받아든 습근평 주석은 “이 그림을 집에 걸어놓겠다”며 보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세번째는 베를린 올림피아체육장을 찾은 날 남긴 장면이다. 밝은 해살과 초록빛 잔디가 상쾌함을 더했다. 습근평 주석과 메르켈 총리는 청소년 축구팀의 친선경기를 관람했다. 습근평 주석은 “너희들은 중국과 독일 축구의 희망이자 두나라 친선협력의 후계자”라며 량국 꼬마 축구선수들을 격려했다. 

45년의 년륜이 쌓이는 동안 중국과 독일은 량국간 발전에서 수많은 “성공담”을 남겼다. 

세계경제가 호전세로 돌아섰지만 더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세계화 진척이 방향을 잡지못한채 갈림길에 서있다. 이런 시점에서 국제금융위기로인해 산생된 20개국그룹이 세계경제성장과 국제경제협력에 개방과 협력, 상생의 적극적인 신호를 전달할 수 있을지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오후 1시 25분경 20개국그룹 지도자 함부르그 제1단계회의가 시작됐다. 세계 20개 주요 경제체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과 공동번영의 대계를 론의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요 연설에서 세계경제정세와 국제경제협력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한층 더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개방형의 세계경제 건설을 대방향으로 삼고 세계경제 성장을 위해 새 원동력을 함께 발굴하며 세계경제 성장의 포용력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세계 경제질서 정돈기제를 완비화해 나아가야 한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적극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로이터통신사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글로벌화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세계무대에서 일으키는 북경의 중요 역할을 부각시켰다”고 평가했다. 

함부르그 정상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은 정상회의 지도자좌담회와 단계별 회의에 참석하고 반테로와 디지털화, 취업, 아프리카와의 협력, 이민 등 문제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명확히 밝히고 국제협력과 세계 경제질서 정돈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외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연선국가간의 발전전략 접목과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서전에 쓴 “장강의 뒷물결은 앞물결을 밀어낸다”라는 중국 속담을 언급하며 이 한마디에서 정치가로서 시대흐름에 순응하고 사회진보를 추진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원대한 포부를 읽을 수 있었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마라라고리조트 회담이후 3개월이 지나 습근평 주석은 또 다시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했다. 중미관계 발전과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한가지 원칙을 특별히 강조했다. “상호존중과 호혜상생”이다. 

8일 오후 습근평 주석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다. 첫 만남이지만 량국 수반은 세계 경제질서 정돈과 변혁대응, 기후변화를 포함한 “빠리협정”내 세계질서 정돈 성과를 수호할 데 대한 견해를 약속한듯 이야기했다. 

함부르그 정상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은 또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영국 테레사 메이 수상, 일본 아베신조 수상을 만나 쌍무관계, 나아가 쌍방의 공동관심사인 지역문제와 국제문제에 대해 의사를 나누었다. 

함부르그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협력으로 련동성장을 이루고 공동 번영으로 인류 운명공동체를 향해 나아갈데 대한 창의”를 재확인했다. 

중국의 목소리가 세계에 울려퍼지는 순간이였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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