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우울증에 대한 생각
작성자: lnsm057 날자: 2017-06-23 10:39:20 조회: 69

어쩐지 우리 생활에는 우울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계절에 따라서 우울할 때가 있고 분위기에 따라 우울할 때가 있고 삶이 각박해져 우울할 때가 있고 몸상태가 이상이 생겨 우울할 때가 있다안타까운 것은 우리 학생들도 우울한 정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에 오는게 무섭다는 학생학교에 와서도 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 신세의 학생,  성적이 떨어져서 우울한 학생가정불화로 불안한 학생... 리유는 어떻든간에 결과적으로 학생에게는 심리적 불안과 함께 장애를 가져다주거나 우울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이다학교에서는 해마다 우울증으로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는 학생이 생기고 있으며 휴학까지 하는 학생도 있다.

전문의도 아닌 교원의 립장에서 뾰족한 대안을 내올 수 없지만 학생들의 우울증이 가정과 학교의 중시로 예방하거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심각한 사태까지 가는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은가 하는 바램에서 그 예방책을 함께 고민하고저 한다. 

가족사에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이 있거나 성격이 내성적이고 사회성이 차한 학생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적 있는 학생부모가 너무 강압적인 학생들이 대부분 위험군체이다말수가 적고 내성적이며 홀로 있기 좋아하는 학생들은 주변으로부터 착한 아이로 여겨지지만 사실 관심의 대상이여야 한다.  

물론 우울하다고 해서 다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은 아니다상황에 따라 시간적 차이와 증상의 차이가 있겠지만 자주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우울증 상태에서 일을 해결하는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신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사람들 앞에선 미소와 함께 담담한 모습을 보이지만 내심은 지옥에서 헤매고 있는 그들에게 무심의 한마디와 행위, 스스로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도 치명적인 선택의 별미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순간의 극단적 선택이 없도록 항상 살펴주고 대화하고 신변에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

우울증을 이겨내는데서 관건은 본인의 마음이다우울증도 병이니까 치료를 통해 치유될 수 있겠지만 심리적 병은 본인의 강한 의지력이 없이는 치료주기가 길어질 수밖에 없고 어느 순간 무방비상태에서 불행이 생길 수도 있다.

스스로 우울한 울타리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우울한 환경에서 뛰쳐나와 취미생활을 꾸준히 해야 한다웃음으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고 우울함을 이겨낼수 있다고 하니까 웃기 싫어도 웃고 웃음이 안 나오면 너털 웃음도 좋다.

때도 없이 찾아오는 우울함을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하고 이겨나가야 하는지 현대인들 모두가 심사숙고해야 할 과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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