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장춘조중에 제1회 장학금 전달
작성자: lnsm007 날자: 2017-04-21 12:24:40 조회: 32

금호타이어 장춘공장 조강조(좌 2)법인장과 장춘조중 윤태숙(좌3)교장이

장학금을 받아안은 고중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장학금을 받는 순간,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앞을 가리웠어요. 대학에 입학하면 첫학기 비용은 해결됐다는 생각에서…”, “대학입시를 앞둔 50일 동안 최선을 다해 대학꿈을 실현할 것이다. 앞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아낌없이 베풀면서 살아가렵니다.” 이는 장학금을 받아안은 장춘조중 9명 학생들의 감동의 목소리이다.

4월 20일,‘제1회 금호타이어 장춘공장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 장학금 전달식’이 장춘조중 다기능교실에서 있었다.

전달식에서 금호타이어 장춘공장은 고중 3학년 학생인 박문해, 엄옥, 왕가이(한족), 류시우(한족) 등 4명에겐 장학금 5000원씩 장려하고  초중 3학년, 고중 1학년, 2학년 학생인 리문수, 리연 등 5명에겐 3000원씩 전했다.

장춘조중 윤태숙교장은 금호타이어의 지성어린 사랑에 감사를 표함과 아울러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덕지체미로(德智体美劳)’전면발전을 목표로 학교와 금호타이어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꾸준히 노력하길 기대했다.

금호타이어 장춘공장 조강조 법인장은 “장학금을 받아안은 학생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업활동에 활용하고 열심히 학업에 몰두하여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금호타이어 장춘조중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활동은 2017년 장춘조중 61주년과 금호타이어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문화교육사업의 발전과 우수한 학생 육성을 바라는 차원에서 올해를 시작으로 전개하게 된 것으로서 장춘조중 재교생 중 학습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금호타이어 장춘공장 10명의 직원들과 장춘조중 200여명 사생들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장학금 조학금을 받아안은 학생들이 해당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남기고 있다

전달식 활동에 참가한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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