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나라 구천이 개를 기르던 장소 - 후산
작성자: lnsm006 날자: 2017-04-21 11:08:34 조회: 41

절강성 소흥시 월성구에 가면 원래는 견정산(犬亭山) 혹은 구산(狗山)이라 부르다 지금은 당지 지방언어의 발음을 따서 후산(吼山)이라 불리는 명소가 있다.

  여기는 월나라 왕 구천이 개를 기르던 곳이였었는데 옛 이름에 "견(犬)"자나 "狗(구)"자가 들어간 것도 거기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이곳은 한나라때부터 산을 까고 채석을 하기 시작, 수천년간 바위를 깎
아내고 또 자연의 풍화작용을 겪는 과정에 괴석, 동굴, 깊은 호수 등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이루어 오늘날 소흥의 석문화(石文化) 대표지로도 꼽힌다.
    
이곳은 특이한 자연풍광과 더불어 풍부한 인문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애국시인 륙유가 바로 후산 사람이며 력대 수많은 명인들이 이 고장을 다녀갔다. 정판교 등 력사 문인들이 또한 후산을 찾아 걸출한 시문을

남겼다. 지금은 또 이런 빼여난 풍광과 유규한 력사에 이끌려 드리마 제작자들이 즐겨찾는 천혜의 야외촬영지이기도 하다.                      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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