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나흘간 중국 방문..사상 최대 경제사절단 수행
작성자: lnsm006 날자: 2017-03-21 10:56:31 조회: 7

【베이징=신화/뉴시스】8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커창(李克强·오른쪽) 중국 총리가 중국을 방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함께 담소하면서 걸어가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사상 최대인원의 경제사절단을 수행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중국을 방문한다.

환추왕은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초청을 받고 네타냐후 총리가 19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방문일정에서 5명의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90명의 경제계 대표와 동행했다.

이들 이스라엘 경제계 대표들은 500명이 참석하는 경제 포럼에 참여하고 중국 측 대표들과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네타냐후 총리의 방문을 앞두고 이스라엘 외교부는 "올해는 중국과 이스라엘 수교 25주년 되는 해로,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 관계 강화는 이번 방문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방문 일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등과 회담을 열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경제무역, 우주항공, 기술교류, 교육 및 환경보호 등 분야와 연관된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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