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8) - 김혁

   존경하는 재판장, 배심원 여러분,과거 저의 부모들은 일제의 핍박에 못히겨 중국땅에 이주하였고 지금은 종종 원인으로 비록 경제상에서 유족한 생활은 하지 못하지만 인간으로서의 평등한 ...

2018-10-03 12:31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7) - 김혁

   저는 1991년 5월 26일을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날 새벽 2시 좌우 우리들은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랄리아 해협구간에서 낚시줄을 늘이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웬 ...

2018-10-02 09:46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6) - 김혁

   “국선 변호인단이 제출한에데 의하면 지난 1995년10월 이 배에 승선했던 인도네시아 선원 15명이 한국 선원들의 폭행에 시달리다 하선한 후 령사관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실이 있었습...

2018-10-02 09:46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5) - 김혁

   법정 대결1월31일조봉 변호사의 기쁨은 하늘에 닿을 듯 하였다.부산고등법원 제2형사부로부터 '특별변호인 선임' 자격에 대한 공식 허가 통보를 받게 된 것이였다...

2018-09-28 22:09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4) - 김혁

   나는 현재 살아서 반성문도 쓰고 가족이 그립고 쓰라린 마음이지만 영영 이 세상을 떠나신 분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살아있는 그분들의 부모, 형제, 아내, 자식들의 가슴은 얼마나 쓰리...

2018-09-28 22:08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3) - 김혁

   그러나 집에 도착하여 생활을 하니 계획대로 되는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의 큰딸 전려혜, 둘째딸 전려홍은 매하구 11고중 3학년, 2학년을 다니고 있었고 아들은 조양진 서가교...

2018-09-28 22:08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2) - 김혁

   1940년 섣달, 아버지 전정기와 어머님 정혜숙은 한국이 고난에 시달리는 세월 속에 새로운 살길을 선택하기 위하여 보따리를 짊어지고 한국 고향을 리별하고 중국 장백으로 피난하였습니...

2018-09-28 22:07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1) - 김혁

   만약 시간이 되돌아 흐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모두 가족을 위하여 생존을 위하여 빚어진 사건입니다. 나는 반성합니다. 온 몸을 깨끗이 씻고 깨끗한 몸...

2018-09-28 22:07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70) - 김혁

   약 10분 간의 면회에서 전재천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 무슨 마지막 시간의 유언장 같은 말들을 남기고 또 남겼다.짧은 면회시간은 끝났고 교도관의 안내를 받아 일어서던 다시 ...

2018-09-20 14:56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69) - 김혁

   사형수의 눈물1월24일 조봉 변호사는 한국 부산 구치소를 찾았다.전재천, 리춘승, 박충범, 최일규, 박군남, 최금호등 6명 피고인을 일일이 만나 보았다. 그들은 독칸에 한사람씩 갇...

2018-09-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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