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료녕성영구시조선족학교 초중 1학년 최혜령)

   나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작은 농촌에서 태여났다. 비록 크지 않지만 생활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고향의 물은 깨끗하다. 거울처럼 맑은 물은 조잘조잘 노래를 ...

2018-08-10 15:33

일기숙제 심양시소가툰구조선중심소학교 3학년 3반 안진우

   오늘 일기숙제가 있다. 나는 조, 수, 한 숙제를 다하고 일기숙제를 하였다. 일기를 쓰는데 글씨가 좀 어지러워 내가 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대로 내버려두자.)귀...

2018-06-30 17:56

좋은 친구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3학년 3반 곽윤아

   오늘 나는 학교에서 수학숙제를 했다. 한창 수학숙제를 하는데 응용문제의 마지막 문제에서 길이 막혔다. 아무리 머리를 짜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는 ...

2018-06-30 17:56

역경속의 우상, “위인전기-베토벤”을 읽고서...

   음악을 취미삼아 배우는 나는 호기심에 베토벤의 전기를 펼치게 되였다. 처음으로 읽어보는 위인전기라 나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며칠간을 읽어내려갔다.베토벤은 음악인의 집안에서 태...

2018-06-30 17:55

희열감이 차넘쳤던 하루 화신조선족소학교 5학년1반 안채영

   봄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요즘, 내 마음도 새싹이 돋아나 듯 싱숭생숭 밖에 나가 무언가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오래전부터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용기가 없어 시도조차...

2018-06-30 17:54

거짓말을 했다가 심양시우홍구오가황조선족소학교...

   오늘 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 생각할수록 두 동생의 오빠로서 5학년생으로서 못마땅하다는 생각에 얼굴이 뜨거워났다.사실은 이러했다. 오후에 기타상과를 마치고 친구들과 놀...

2018-06-30 17:54

내가 만약 부모님이라면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6학년2반 리효...

   출국바람이 심한조선족사회, 모두들 고향을 떠나 외국에서 돈벌이하며 산산이 부서져 살아가는 이 세상, 저의 부모님도 내가 서너살나던 해 한국으로 떠나가 지금까지 한국에 계신다....

2018-06-30 17:53

나는 “꼬마배달원” 무순시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4학년 1반...

   나는 우리 집의 “꼬마배달원”이다. 아침에 밥을 먹고 학교에 가려는 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찬우야, 이 옷은 음악선생님께서 주문한 것인데 래일 학교에 갖...

2018-06-12 19:08

소원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3학년 3반 안진우

   오늘은 내가 마침내 소원 성취한 날이다. 왜냐하면 아빠가 언제부터 얼음낚시 간다는 약속을 지켰기때문이다. 아빠가 차를 한시간이나 운전하여서야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하였...

2018-06-12 19:07

꼬리가 길면 밟힌다.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내 비염이 또 도졌다. 코가 자꾸 간질하며 “아취아취, 아취아취…” 연신 재채기를 한다.“건우야 이 비염약 잊지 말고 꼭 제때에 챙겨먹어. 엄마가 어렵게 구한 ...

2018-06-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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