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상

   심양시조선족제3중학교 8-2 김나림나의 꿈은 하늘의 별마냥 많다. 그중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은 제빵사가 되는것이다.어느날 친구들이랑 케익을 사러 갔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달콤한 냄새들이 내 코를 간지럽혔다. 맛있는 빵냄새와 달달한 생크림 향...

2017-03-17 13:56

처음으로 라면 끓이던 날

   심양시우홍구오가황조선족중심소학교 6-1 윤기준매일 아침 이불속에서 부시시 눈을 뜨면 맛갈스러운 반찬냄새가 나의 코를 간지럽히군해요. 하지만 오늘은 내가 매일매일 아침밥 지으시느라 수고하시는 엄마께 라면을 끓여드리기로 했어요. 우선 나는 엄마가...

2017-03-17 13:54

나는 엄마의 “솜옷”

   안산시조선족학교 소학부 4학년 변지윤나는 엄마의 따뜻한 솜옷이다. 엄마는 한동안 허리디스크로 누워계셔야만 했다. 그때 집에는 나와 엄마 단 둘뿐이였다. 엄마는 나에게 밥을 해주지 못해 몹시 속상해 하였다. 나는 엄마가 스트레스로 인해 병이 악...

2017-03-17 13:40

“신발”소동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3-1 조준예 지난번에 있은 일이다. 점심 휴식시간에 나와 욱지는 밥을 먹자마자 운동장으로 달려나갔다. 우리는 항상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는 딱친구이다. 무슨 놀이를 할가 고민하던 중 우리는 누가 신을 더 높이...

2017-03-17 13:40

생 선

   무순시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6학년 안미연“미연아,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 와. 생파가 있어.” 어느날 수진이가 나보고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뭐? 생파? 그게…” 내가 의문스러워하며 우물쭈물하자 수진이가 말했다. “생파는 생일...

2017-03-17 13:39

친구야, 미안해!

   심양시조선족제6중학교 7- 1 라지용점이 제대로 찍히지 않으면 곧은 선을 그을수 없고 선이 곧지 못하면 고른 면을 얻을 수 없다. 많고도 많은 큰일의 시작은 바로 아주 사소한 일로 시작되는 것이다. 그만큼 사소한 일을 중요시하면 행복은 거품처럼 불어 ...

2017-03-17 13:36

내가 가장 갖고 싶은것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5-2 김나리나에게는 갖고 싶은 것이 참 많고도 많습니다. 내 옆친구가 갖고 있는 비밀일기책, 내 동생이 갖고 있는 흔들림침대, 내 엄마가 갖고 있는 원피스, 그러나 이런것들보다 내가 가장 더 갖고 싶은 것은 우유빛 하얀 피부입니...

2017-03-17 13:33

칭찬을 받았어요

   무순시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3학년 리자룡설 전날오후에 나는 엄마와 함께 리발관에 갔다. 리발사아저씨가 익숙한 솜씨로 내 머리를 손질하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나의 모습이 단정하게 변하였다. 엄마는 나를 보더니 멋있다고 엄지손가락을 내밀면서 칭찬하셨다. ...

2017-03-17 13:31

너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1-2 김미정 때로는 그 어둠에 감싼 길이 두려워 앞으로 걸어갈 용기를 내지 못했고 때로는 그 험한 길이 힘들어 머뭇거리다가 되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어둠속에서 빛나는 그대의 마음으로 들어가고 싶어 나는 그 길을...

2017-03-17 13:26

고마워요. 아주머니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3- 2 류일만어느날 나와 엄마는 집으로 가는 뻐스에 몸을 실었다. 차안은 사람들이 시루안의 콩나물처럼 빼곡하여 여간 비좁지 않았다. 우리는 있는 힘껏 사람속을 비집고 들어가서 한쪽 구석에 겨우 자리를 잡고섰다. 우...

2017-02-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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