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서울말씨

   (녕안) 황향숙 한국의 표준어인 서울말씨는 시내물이 흐르듯 부드럽고 유유하면서도 음악같은 곡조까지 살짝 얹혀있어 듣는 사람에게 노래처럼 아름답고 은은하고 정다운 느낌을 준다....

2017-11-20 12:44

만필 <<...

   - 전세기 50년대 심조일중 문학도들 ...

2017-11-20 12:42

시 24절기와 농...

   (심양) 류광순 춘분 가끔 꽃샘 추위가 발광을 해 보지만 추위는 끝내 뒤로 물...

2017-11-20 12:40

시 하얀 벽 ...

   (통화) 박춘향 그 누가 땅이 꺼지도록 숨을 쉬였나 무거운 수심 하얀 안개 되여 피여오른다 손을 내밀어보았다 허공이다 눈을 비벼보았다...

2017-11-20 12:38

소설 리 혼

   (강소) 홍원 "아무개가 리혼했대..." "아무개도..." "아무개 아들 며느리도..." 요즘은 리혼이 한겨울 고뿔처럼 성행하고 있는 겄 같다. ...

2017-10-20 11:24

시 내 가끔 꿈에 고향간...

   (심양) 편도현 내 요새 어쩐지 가끔 꿈에 고향간다 지금은 개발이란 바람 타고 아빠트 일떠선 거기가 아닌 그 옛날 골목길 ...

2017-10-20 11:22

시 24...

   (심양) 류광순 립춘 새 달력 바꿔달고 한달이 지나자 시린 겨울도 맥이...

2017-10-20 11:20

시 등산1 (...

   (연길) 김학송 왜 산에 오르오? - 아직 내게 꿈이 남아있어서 왜 기어이 정상을 향하오? - 하늘에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서 왜 다시 내려오는 거요?...

2017-10-20 11:18

수필 사랑니 ...

   (주한 조선족) 방예금 두달전에사랑니 두대를 뽑았다. 그중 한대는 뽑을 때 너무 고생해서 아마 영영 잊어질 것 같지 않다. 먼저 왼쪽 아래 사랑니를 뽑았다. 국부마취제...

2017-09-29 12:23

수필 동창들아 부디 안...

   (위해) 손순덕 친구야, 동창모임 동영상을 올려놓고 반응이 없다고 서운했나? 그래 서운했겠지. 그런데 반응이 없는 게 아니였단다. 할말은 많고 표현할 공간은 너무 좁아 하고 ...

2017-09-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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