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서른즈음 고민

   서른즈음 고민 (심양)조미향 얼마 전 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료녕성조선족문학회에 가입하게 되였다. 그것도 8090팀 팀장으로다. 8090팀은 료녕성조...

2019-04-18 10:25

그리움과 외로움에 물든 황혼의 노을 빛

   그리움과 외로움에 물든 황혼의 노을 빛—故 김군작가의 유고시초를 읽다최철 소설과 수필에 전념했던 김군(본명:김진수)작가가 80여수의 유고시초를 남겼다는 것은 유고집이 출간되면서...

2019-04-11 09:32

시. 상사병

   상사병 (위해) 손순덕 기약없는 눈물 군더더기 가시에 아프고 마음이 헐어 엉겨붙은 멍울 기억이 앓고 있는 곳에서 쓸쓸히 그네를 탄다 빛바랜 고뇌 치렁치렁 머...

2019-03-22 09:25

시 빛

   빛 (위해) 손순덕 가슴에 남겨진 옹지 하나 거꾸로 비친 실루엣 불안한 외눈이 깜빡인다 초라했던 과거와 옹졸한 씨알 배고픔으로 으...

2019-03-22 09:24

시. 빨래와 샤워

   빨래와 샤워 (란주) 허동식화장실 구석을 분여받은 세탁기내에서 빨래는 세탁의 아픔과 환성을 지른다 곁에서 나는 샤워라는 것을 진행한다 거죽도 빨고 몸뚱이도 빨고 그래서 ...

2019-03-22 09:23

시. 어느 가을날 하늘을 바라보면서

   어느 가을날 하늘을 바라보면서 (란주)허동식멀리 산너머 넓은 들에는 오곡들 숙음(熟音)이 넘실거리는 듯 산에는 여름을 재배하던 활엽수들이 푸...

2019-03-22 09:22

시읽기. 봄비와 “그대”의 부재(不在)

   봄비와 “그대”의 부재(不在) (단동) 최철 3월, 겨울은 물러나고 쌀쌀한 추위가 머뭇거리지만 분명히 봄은 어딘가에서 오고 있다...

2019-03-22 09:21

시. 봄비

   봄비 (심양) 노을 봄비 보슬비 보슬보슬 내린다 메마른 이 가슴에 애절한 향수 뿌려 촉촉히 젖어든다 그리움이 강변에 늘어진 수양버들 아...

2019-03-22 09:20

수필 고기잡이

   수필 고기잡이 (심양) 심용숙 고기잡이, ...

2019-03-22 09:18

시. 높이 날고 싶을 때

   높이 날고 싶을 때(목단강) 란초 높이 날고 싶을 때날개를 접고하늘과 땅 사이를무작정 걸어보고 싶다 그것이 생각이든 마음이든백지에한줄기 락서로 흘리며함께 흘러가보...

2019-03-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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