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문단의 기대

   -김금순의 수필 <편견>을 두고 ...

2018-02-22 12:27

시 봄에 대한 시 4수

   (상지) 강효삼 초봄 초봄은 눈물 질벅한 격투장이...

2018-02-22 12:26

시 눈꽃사랑 (외2수)

   (훈춘) 김동진 꽃을 뿌리옵니다 당신이 오시는 길에 백장미처럼 하아얀 순백의 꽃을 뿌리옵니다 소리없이 깊어가는 겨울의 고요한 가슴에 ...

2018-02-22 12:24

시 천상의 메아리 (외3수)

   (녕안) 최화길 하늘 벌겋게 휘저으며 사라지는 저 노을은 할 말도 감추고 간다 출렁이며 속삭이며 즐기는 저 강물도 아픔...

2018-02-22 12:22

수필 시인이여, 프리즘속에서...

   ㅡ고 김파시인의 령전에 올리는 글 ...

2018-02-09 12:49

시 24절기와 농가의 추억(...

   (심양) 류광순 동지 겨을러진 해가 가장 긴 늦잠에 빠졌다 겨울 추위가 제대로 시작되면서 따뜻한 아래목 구들이 좋을 때다 할아...

2018-02-09 12:45

시 바위 (외2수)

   (녕안) 황향숙 괴나리보짐 풀던 그날부터 너는 마을앞 그 자리에서 한많은 백년세월 흘러 보냈지 하늘과 이마를 맞대고 서서 또다른 침...

2018-02-09 12:43

수필 물질과 문화

   (연길) 김학송 사람은 흔히 마음이 공허할수록 물질적으로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강해진다고 한다. 뭔가 부족한 공간을 물질로 채우려 하지만 정작 채워지지 않는게 문제다. 아무리...

2018-02-09 12:42

수필 네잎클로버

   (녕안) 국하 해님처럼 방긋 웃고 있는 해바라기꽃을 보면 나는 기분이 좋습니다. 빨간 장미를 보면 아찔하게 이뻐서 섹시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새하얀 백합을 보면 청초하면서도 ...

2018-01-26 12:38

시 고향집 (외3수)

   (한국주재) 신현산 내 이름이 있기 전에 벌써 한 모퉁이였다 넓지도 높지도 않은 그 품은 이 가슴에서 수많은 봄가을을 달렸다 떠나간 사...

2018-01-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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