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자기성찰이 우선

   김일복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이리저리 과외공부로 내몰리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방학에 체험학습이요, 가족려행이요 홀가분하게 다녀온 ...

2017-09-29 12:27

전민 봉사시대-어떤 자세가 필요한가?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해 9월 중국 최초“자선법” 출범에 이어 올해 또 12월 1일부터“자원봉사조례”를 시행하게 된다. 이는 자...

2017-09-29 10:07

“아슴채이꾸마!”

   어른들 앞에서 똑부러지게 사리를 따지며 자기 의사를 밝히는 어린 자식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늘 “그 녀석 참 셈이 들었...

2017-09-21 18:20

총화는 낱낱이 점검하는 것

   리성수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들었다. 요즘은 여러 부문과 구성원들이 상반기 실무 추진 상황을 ‘돌이켜보는’ 때이다. 그런데 반기, 년도 총화 때마다 거듭돼온‘돌이켜보지 않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 두드러진 표현으로 ...

2017-07-13 10:11

불편한 진실

   박수산시민 자원봉사참여차원에서 발기, 실행한 ‘나눔 우산’ 캠페인이 펼쳐져 짧게 나마 신선함과 행복감을 줬지만 반환률은 바닥을 쳐 밥 먹다가 돌 씹은 기분이다.연길시내 66개 공공뻐스정류소에 비치한 ‘나눔 우산’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가 돼버린 격이다...

2017-06-28 10:18

학생 우울증에 대한 생각

   어쩐지 우리 생활에는 우울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계절에 따라서 우울할 때가 있고 분위기에 따라 우울할 때가 있고 삶이 각박해져 우울할 때가 있고 몸상태가 이상이 생겨 우울할 때가 있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 학생들도 우울한 정서에 시달리고 있다...

2017-06-23 10:39

검소하게, 그러나 품위있게

   리련화 지난해 년말, 제4회 김학철문학상 시상식이 연변대학의 모 회의실에서 열린다는 통지를 받고 할일이 많았지만 미뤄두고 행사에 참가했다.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한편 문단의 ...

2017-06-20 10:16

지역문화속 "인문학"

   신연희정확히 언제부터였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우리 나라에도 인문학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기업가들사이에서도 경영학만으로는 미래에 한계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북경대학, 청화대학을 비롯한 전국 많은 대학에서 다투듯 CEO들을 위한 특별강좌를 만들...

2017-06-20 10:11

세상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

   인간의 가시거리는 태여날 때 별반 차이가 없었다. 사는 동안 점차 보고 듣고 느끼면서 인간의 눈높이가 달라졌을 뿐이다. 정상을 향해 벼랑길도 서슴지 않는 담대한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쥐꼬리만한 능력에 안주하며 비에 젖은 포스터처럼 혼신이 얼룩덜룩한 타...

2017-06-14 11:12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김혁요즘들어 배가 화두다. 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 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 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적은 ...

2017-05-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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