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성 시각으로 만든 성인 영화제.."여성을 성적 대상에서 해방"
发布时间:2017-09-05 08:20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3

 일본에서 여성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성’을 주제로 한 영화제가 개최된다.

도쿄 여자 영화제. 올해로 5회째다.

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영화제는 내년 3월 상영회를 앞두고 여성들이 만든 영화를 응모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남성의 시선에서 보는 관점이 아닌 여성의 시선과 생각에서 나온 영화가 출품되어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영화제는 성인 비디오 작가 칸다 츠바키와 그래픽 디자이너 등 여성이 모여 주최하고 있다.

그들은 남성들 기준에서 ‘여성이 성적 대상으로 표현되는 것을 거부’하고, 여성들의 ‘자유로운 표현을 지지’하며, 성에 대한 표현은 ‘여성이 더 풍부하다’는 주장과 생각으로 매년 영화제를 열고 있다.

그들은 “성에 대해 여성이 소비되는 측면으로 고정되는 것은 부족한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성인 영화는 남성사회 산업으로 분류되어 여성이 함께 즐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 입장에서 영화를 만들어 ‘여성=성적 소비대상’이라는 구조(생각)를 바꾸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영화제서 작품을 공개한 여성 작가와 주최자. 남성은 관람만 가능하다.

성인 비디오 작가 칸다 츠바키는 “여성이 만든 성인물은 한껏 기대한 남성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주겠지만 여성들이 솔직히 말하는 성은 남성과 다르다”라며 “이러한 편견이 없다면 여성들이 연출한 풍부한 표현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