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입안 염증 파악하는 껌 개발…세균 많으면 쓴맛 나
发布时间:2017-08-17 14:12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17

본인도 잘 모르고 있는 입안의 염증을 쉽게 파악할수 있는 껌을 독일과학자들이 개발했다.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에 따르면, 뷔르츠부르크대학의 로렌츠 마이넬 교수팀이 개발한 이 껌은 염증으로 인해 입안의 세균이 일정한 수준을 넘으면 쓴맛이 나게 돼 있다. 따라서 염증발생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줄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껌에는 구강내 감염 관련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에 반응하는 특수물질이 들어있어 구강내 염증 세균이 있으면 쓴맛이 난다. 입속 어떤 세균도 감지하고 씹은뒤 5~10분내에 염증이 있는지를 알수 있다. 아주 가벼운 염증엔 반응하지 않고 문제가 될수 있는 일정수준 이상의 세균염증에만 반응한다. 
연구팀은 이 껌의 효능이 실험실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한 림상시험에서도 확인됐으나 감염이 진행되는 상태와 치유되는 상태의 염증까지는 구별할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임플란트 환자 등의 염증을 조기에 쉽게 발견, 대처할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것이라면서 추가 연구 및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2~3년내에 시판할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렸다.
연변일보넷/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