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사라질 수 있는 음식들
发布时间:2019-12-02 15:21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커피, 초콜릿 등 우리가 즐겨 먹는 먹거리들이 기후변화로 미래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예일대 산림.환경학 대학이 발행하는 웹진 '예일 환경 360'에 따르면 0.5도의 차이는 홍수느 가뭄, 폭풍과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이 대폭 늘어나는 무서운 경고다.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음식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가.

◆연어=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좋은 연어, 하지만 연어도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했다. 바다물이 이산화탄소로 인해 산성화되면 조개류나 산호류가 껍질을 만들기가 어려워진다. 영국 플리머스 대학에 따르면 연여의 먹이인 바다달팽이가 점점 줄어들면서 연어의 개체수가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콜릿=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총 생산량의 절반 정도가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2050년까지 약 2.3도 기온이 상승된다면 이 두 국가는 모두 카카오 생산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열대농업센터’는 이에 대해 “생산량이 줄고 초콜릿 가격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꿀= 꿀벌은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꿀을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점점 줄어드는 피해를 보고 있다. 영국 레딩 대학의 사이먼 포츠 교수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생식 기능의 변화와 개화 시기가 엇갈리면서 앞으로 꿀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땅콩= 땅콩은 흔한 작물인 것 같지만 재배조건이 무척이나 까다로운 작물이다. 기후변화로 가뭄이 오게되면 땅콩 줄기가 말라붙고 독성 곰팡이가 퍼지게 된다. 2011년 땅콩의 주산지인 미국 남서부가 심각한 가뭄으로 수확량이 많이 감소되면서 가격은 약 40%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감자= 감자 역시 기후변화에 민감하다. 기온이 오르면 감자에 구멍이 뚫리는 등 감자 품질이 안 좋아져 기후 변화에 따라 생산 수량도 줄어들고 있다. 기후변화는 감자 재배의 가장 큰 위협적 요인이다.

◆조개류= 홍합등 조개류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매우 위험한 음식돼 다시는 먹을수 없게 될지 모른다.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에 따르면 해수 온도가 2도 상승하면 유독성 식물 플랑크톤인 알렉산드륨이 조개에 축적되는데 이는 조리 과정에서 제거가 안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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