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 맡고 년봉 200만딸라 버는 사람들
发布时间:2019-12-02 11:06  发布人:윤 청   关键词:  

예민한 후각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200만딸라의 년봉을 버는 직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IT 전문 매체인 매셔블 등 외신들은 프린스턴 소비자 리서치에서 근무하는 특별한 연구원들을 소개했다.

‘데오드란트(냄새 제거제) 테스터’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일년 내내 다양한 사람들의 체취를 맡는 것이 주요 업무이다. 유명 화장품 브랜드에서 보내온 데오드란트 제품을 실험 참가자에게 적용한 후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목적에 따라 참가자의 겨드랑이, 발 등 곳에 제품을 바른 다음 종이 깔대기를 갖다 대고 세심하게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무취인 0에서부터 악취에 해당하는 10 사이에서 점수를 매긴다.

이렇게 연구원들이 일년 내내 열심히 체취를 맡아 받는 년봉은 200만딸라이다.

한 선임 연구원은 “몇몇 사람들은 우리가 체취를 맡는 것에 특별한 관심이나 흥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사실 직원들도 때때로 정말 심한 악취를 맡으면 이 직업에 정이 떨어지군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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