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새 시작...박성태 제8기 회장 취임
发布时间:2019-12-02 10:13  发布人:김연혜   关键词:  

- 4개 지부, 10개 2급 분회 신설


[본사소식 김연혜 백일정 기자]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가 협회 명칭을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바꾸며 새 시작을 알렸다. 박성태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전 부회장이 련의회 신임회장에 취임하고 협회 산하에 4개 지부, 10개 2급 분회를 신설하였다.


11월 29일,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 리취임식이 무순 만달리암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장홍(臧红) 무순시정부 부시장, 로파 무순시인대 부주임, 동수흥 무순시정협 부주석을 비롯한 관변 인사들과 성내 여러 도시의 경제, 문화,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28년간의 발전사를 기록한 동영상이 방영되였다. 



김영남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은 리임사에서 “협회는 그동안 무순지역의 민족단결진보, 민족경제발전, 민족전통문화 전승, 보존 등 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해왔다”고 임직기간 협회의 활약을 총화했다. 그는 “그간 협회는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주체면에서 국한성이 존재했다. 오늘 협회는 이름을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개명하면서 체제와 기제면에서 엄청난 혁신을 가져왔다. 제8기 리사회는 기존과 달리 협회 산하에 10개 분회와 4개 지부를 설립하면서 협회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면서 박성태 신임회장을 위수로 한 제8기 리사회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당과 정부-조선족을 련결시키는 뉴대작용을 잘하고 민족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동시에 민족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나겠다." 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투자기획부, 사업발전부, 대외련락부, 재무관리부 등 무순시조선족련의회 산하 4개 지부와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무순시조선족상회, 무순시조선족무역협회, 무순시조선족골프협회, 무순시조선족료식업협회, 무순시조선족의료협회, 무순시조선족부녀협회, 무순시조선족문예협회, 무순시조선족체육협회, 무순시조선족청년협회 등 10개 2급 분회를 본격 가동했다.


김영남 전임회장은 박성태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고 박성태 신임회장이 박승웅 집행회장을 비롯한 협회 부회장, 비서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김영남 전임회장이 박성태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했다. 박성태 회장은 내외빈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회기를 휘저으면서 제8기 리사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박성태 회장은 김영남 전임회장에게 명예회장패를 전달, 장영덕, 김죽화, 리경남, 추영화, 조경래에게 고문패를 전달, 우빈희, 추영화, 김영남, 박춘걸, 리도선에게 특수공헌패를 전달했다. 또한 그간 대내외적으로 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전승, 보급하는 데 힘을 기울여준 한광욱 무순시조선족문화관 관장에게 문화전승공헌상을 전달했다.



대회에 참석한 강붕(姜鹏) 무순시위 통전부 부부장, 리홍광 료녕성조선족련의회 회장은 각각 축하연설을 통해 제7기 리사회의 사업성과를 충분히 긍정하며 박성태 신임회장을 위시한 제8기 리사회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는 환인현, 신빈현, 무순 시내, 심무신성, 청원현 빈곤가정에 근 20여만원을 후원하면서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진달래예술단,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등에서 준비한 공연들도 행사 사이사이에 곁들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는 무순시조선족련의회와 무순시조선족문화관이 공동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