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세계 최초 ‘로봇개’ 현장 투입 논란
发布时间:2019-12-02 09:35  发布人:김 탁   关键词:  

스폿은 현관문을 사람처럼 열 수 있는 로봇 팔과 저조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이런 장치는 자체적으로 작동하거나 원격 조종기를 사용해 수동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AI)과 컴퓨터 시각 처리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가능했다.


WBUR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매사추세츠주 경찰의 계약서에는 스폿에 무기를 장착하지 못하도록 해서 이 로봇을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해하거나 위협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대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재 우리는 매사추세츠주 경찰과 공공안전을 목표로 하는 협력 관계에 있다. 앞으로 5~10년 안에 우리는 스폿을 이용해 위험한 상황을 파악하고 의심스러운 택배를 확인하며 비상 상황에서 위험한 가스를 감지하는 최초 대응자들을 보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폿과 같은 민첩한 로봇을 이런 상황에 투입하면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할 수 있으며 비상 대응자들에게 위기의 상황을 더 잘 인식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ACLU와 같은 시민단체는 이런 로봇이 무기화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스폿을 포함해 아틀라스라는 이름의 2족 보행 로봇 등 여러 로봇을 여러 기업에 임대하는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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