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닭알, 아침식사로 괜찮을가?
发布时间:2019-11-28 16:38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한때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닭알 섭취를 꺼리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닭알의 콜레스테롤 론란이 잦아들고 있다. 국내외에서 닭알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는 큰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는 닭알을 먹어도 대부분의 사람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왜 높아지지 않을가? 닭알에 함유된 린지질을 실험쥐에게 먹였더니 쥐의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가 현저히 억제됐다는 연구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닭알에 풍부한 린지질이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여기서 린지질은 닭알 노른자위에 함유된 레시틴을 말한다. 레시틴에는 콜린이라는 영양소가 들어있다.

레시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콜린은 동맥경화와 련관성이 있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춘다. 건강한 사람이 닭알을  하루 1~2개 정도 먹으면 콜레스테롤 걱정없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백질은 닭알 뿐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에 많이 들어있다. 고등어 참치 칼치 등 생선과 콩, 두부 등 콩류에도 단백질이 풍부하다. 닭알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먹고 채소와 과일 섭취, 금연, 운동,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면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닭알을 몇개 삶아 먹으면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채소, 우유, 커피, 통밀빵 등을 곁들이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오전에 포만감을 유지하면 점심, 저녁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