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성 음악창작 학술세미나 개최
发布时间:2019-11-28 09:34  发布人:김창영   关键词:  

27일, 주당위 선전부와 성음악가협회, 주문련,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와 연변가무단에서 주관한 ‘박서성 음악창작 학술세미나’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학술세미나에 참가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학술세미나는 고 박서성의 음악인생을 깊이있게 돌아보고 그가 민족음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재조명하며 동시에 박서성의 학술사상과 고상한 품성을 발굴함으로써 우리가 민족문화사업의 번영발전을 추진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 데 취지를 뒀다.

회의에서 김기덕은 “박서성은 문화부로부터 ‘우수전문가’ 칭호를 수여받았고 지난 40여년을 예술사업의 발전에 오롯이 바쳐왔다. 수많은 전문 예술인재를 양성해냈고 민족사업에 대한 다함없는 열정과 충성으로 민족음악예술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17년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가 소집된 후 주당위와 주정부는 민족문화사업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려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있다. 최근 우리는 정품창작을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고 적극적으로 창작, 전시공연, 인재양성 등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광범한 음악사업 종사자들이 박서성을 모범으로 삼고 시대의 사명감과 력사적 책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들어 군중들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해내 중국 조선족문예작품의 영향력과 감화력을 꾸준히 승화시키고 중국 조선족문화가 새시대 조국의 문화백화원에서 활짝 꽃피게 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부탁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원장 최옥화는 “이런 기회를 빌어 고 박서성 선생을 기릴 수 있어 다행이다. 또한 선생의 음악성과와 음악인생을 재정립하는 소중한 자리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민족 음악사업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연변가무단 부단장 박춘선이 ‘박서성 예술인생’, 제6기 연변음악가협회 주석 신호가 ‘박서성-진, 선, 미의 교향음화’, 연변대학 오우기가 ‘박서성 가곡 창작 특징연구’, 연변대학 예술학원 허은경이 ‘바이올린협주곡 <장백혼> 창작기법에 대한 연구’ 등 주제로 론문을 발표, 이어 전국 각지에서 온 전문가 대표들의 좌담이 있었다.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