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기차역 21일부터 회복 운영
发布时间:2019-11-07 11:24  发布人:윤 청   关键词:  

다년간 운영정지 상태에 있던 왕청현 기차역이 오는 21일부터 운영을 재회복하고 려객수송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5일 왕청현당위 선전부가 전했다.

료해에 따르면 왕청현 기차역은 운영 회복 후 매일 연길시와 도문시를 한번씩 왕복하는 일반렬차를 운행하게 되며 왕청역에서 연길시와 도문시까지는 각기 2시간,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왕청-연길 4353/4354 렬차편’은 매일 오전 9시에 왕청역에서 떠나 11시 3분에 연길역에 도착하며 11시 46분에 다시 연길역에서 떠나 13시 57분에 왕청역에 도착한다. ‘도문-왕청 4345/4346 렬차편’은 매일 오전 7시 반에 도문역에서 떠나 8시 33분에 왕청역에 도착하며 오후 14시 43분에 왕청역에서 떠나 15시 47분에 도문역에 도착한다.

한편, 상기의 렬차편들은 모두 도문북역 경과시 잠시 정차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려객들은 도문북역 안에서 직접 장춘, 대련 등 방향으로 가는 고속렬차에 환승할 수 있다. 례를 들면 오전 9시에 왕청역에서 연길역으로 향하는 ‘4354 렬차편’을 리용해 도문북역에 도착한 후 장춘역으로 향하는 ‘C1008 고속렬차편’에 환승할 수 있으며 오후 14시 43분에 도문역으로 향하는 ‘4346 렬차편’을 리용해 도문북역에 도착한 후 대련북역으로 가는 ‘G8126 고속렬차편’에 환승할 수 있다.

왕청현 기차역의 운영 재회복 소식과 함께 일부 렬차편 티켓은 이미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행인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