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춘천 년례예술교류 20회째
发布时间:2019-11-06 16:08  发布人:최동승   关键词:  


[본사소식 김연혜 최동승 기자]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관장 박석호)의 대외교류 브랜드행사 '중한미술촬영예술작품교류전'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설립 70주년 경축활동의 중요 일환인 ‘제20회 중한미술촬영예술작품교류전’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련합회 춘천지회와 손잡고 해마다 심양시와 한국 춘천시에서 교차적으로 열리는 중한미술촬영예술작품교류전은 그동안 량지 예술인들의 작품교류는 물론 상호 리해 증진과 친선 도모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올해 교류전에는 심양과 한국 춘천 뿐만 아니라 무순, 본계, 금주 등 성내 여러 지역 예술인들의 동참도 있었다. 교류전 영향력이 성내 기타 지역에까지 확대된 것임을 보여주는 바이다.



6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는 왕연(王娟) 심양시공공문화써비스중심 부주임을 비롯한 성내 여러 지역 예술인들과 이영철 한국예술문화단체총련합회 춘천지회장을 비롯한 한국 방문단이 참석했다. 조운룡 료녕서화원 부원장, 조진빈 삼생(중국)서화원 원장, 리진 중국서예가협회 회원, 장조림 료녕성공익서화가협회 부주석 등 서화계 명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교류전은 두 나라 예술인들의 총 70점 예술작품을 전시, 그중 미술작품이 40점이고 촬영작품이 30점이다. 왕연 부주임은 “교류전에 출품된 예술작품들은 두 나라 인민들이 조국을 열애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갈망하는 정서를 고스란히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3층에는 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 회원들의 우수 작품이 전시됐다.


행사는 심양시문화관광방송텔레비죤국이 주최하고 심양시공공문화써비스중심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한국예술문화단체총련합회 춘천지회가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