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능팀, 축구협회컵결승전서 선기를 잡아
发布时间:2019-11-05 10:00  发布人:김창영   关键词:  

1차전서 신화팀에 1대0 승리


산동로능팀(이하 로능팀)이 올 시즌 중국 축구협회컵 결승전에서 선기를 잡았다.

로능팀은 1일 홈장에서 펼쳐진 2019 시즌 중국 축구협회컵 결승 1차전에서 1대0으로 상해신화팀(이하 신화팀)을 제압했다. 래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로능팀으로서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다.

경기흐름은 로능팀이 지배했다.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태세를 보여준 로능팀은 여러 기회를 만들어냈다. 신화팀은 상당시간 수세에 몰렸고 실점 위기도 많았지만 로능팀 공격수의 결정력 부족으로 안도할 수 있었다.

잘 버티던 신화팀은 전반 38분경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로능팀  펠레에게 선제꼴을 내줬다. 한꼴 뒤진 신화팀은 후반 들어 공격수 이갈로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고 후반전 중반 측면 크로스가 살아나면서 한국적 공격수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해 흐름을 가져왔지만 만회꼴에 실패했다.

로능팀도 펠레를 중심으로 여러차례 추가꼴 기회가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마무리 세밀함이 부족했다. 신화팀은 김신욱을 최전방에 내세워 득점에 애를 썼지만 경기 분위기가 로능팀으로 완전히 넘어갔고 종반까지 수세에 몰린 끝에 0대1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제 두 팀은 경기장을 바꿔 다음달 6일 열리는 2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