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제12회 중국음악금종상순위권에 든 김학준을 위문
发布时间:2019-11-05 09:53  发布人:김창영   关键词:  

4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제12회 중국음악금종상 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낸 김학준(10위)을 위문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2001년에 중앙선전부의 비준으로 설치한 중국음악금종상은 중국문련과 중국음악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음악계 종합성 전업대상으로서 희극매화상, 텔레비죤금영상, 영화금계상과 같은 국가급 예술대상이고 중국에서 유일한 국가급 음악대상이다.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성도에서 개최된 제12회 중국음악금종상에서 연변가무단 청년중음가수인 김학준은 전국 오디션, 준결승, 결승전 등 일련의 시합을 거쳐 최종 금종상 성악(벨칸토)에서 10위인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이번 금종상의 결승전까지 오른 소수민족 선수이다.

김기덕은 우선 김학준에게 축하를 보내고 꾸준히 음악예술의 길을 견지한 김학준의 예술정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기덕은 전국 문예평가제도 개혁 후 평가 종목과 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김학준이 거둔 이번 성적은 조련치 않은 것이고 또 이는 김학준의 가창력을 립증했을 뿐만 아니라 김학준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연변 음악예술의 독특한 매력과 발전수준을 전시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학준이 더욱 분발해 자신의 예술수양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진정한 중국 조선족의 성악대가로 되길 바람과 동시에 주문련, 연변가무단 등 부문에서 김학준이 제12회 중국음악금종상 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우리 주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더 많은 우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고 고급 예술인재의 양성과 인입에 힘써 연변 민족문화 사업을 더욱 높은 차원으로 추진하길 바랐다.

주문련,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및관광국의 관련 책임자들이 위문활동에 함께 했다.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