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한 가닥을 자르면 버스가 공짜?
发布时间:2019-11-04 11:48  发布人:윤 청   关键词:  

지난 14일 항주시 주청구에 ‘사랑의 버스’가 등장해 화제이다. 


승객 누구든지 머리카락 한 가닥을 자르면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이 버스는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머리카락 모아 가발을 만들어 준다는 취지로 만들어 졌다.

결과적으로 ‘운행 하루만에 289명 승객들이 머리카락을 잘라 무려 10근을 모았습니다. ‘는 행사 주최 측 담당자는 16일 팽배뉴스에서 ‘이번활동은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증진하고 유방암 환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여성이고 화학약물치료로 인해 탈모가 진행된 점을 고려해 가발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자신감을 되살려 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으로 제일 어리게는 7세 많게는 70여세로 승객 모두가 자발적으로 머리를 자른 것으로 알려져 사회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