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행복도를 높이는 음식
发布时间:2019-09-27 09:44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건강한 식생활은 당뇨병이나 암, 비만 예방과 같은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 매체인 더 컨버세이션에서 오스트랄리아 서던 크로스 대학교 심리학과 메건 리 교수와 같은 대학에서 건강학을 강의하고 있는 조안나 브래드 배리 교수의 자문을 얻어 정신적인 행복도를 높이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 복합 탄수화물

복합 탄수화물은 섬유 및 전분에 포함된 큰 분자로 이루어진 당으로 주로 과일과 남새, 곡물 등에 포함되여있다. 복합 탄수화물에 포함된 포도당은 체내에 천천히 스며들어 혈당의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할 수 있고 이것이 정신적으로도 기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항산화 물질

세포가 산화하면 사람의 뇌와 신체가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가 생성되는데 이 과정에서 몸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뇌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남새나 과일 등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음식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 관여하는 도파민(多巴胺), 세로토닌(血清素), 노르아드레날린(降肾上腺素)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량을 늘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기에 뇌 기능의 향상을 도와 치매 진행을 늦추거나 우울증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도 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생선, 견과류, 푸른잎 남새, 닭알 등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과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생장을 돕는 난소화성 성분인 프리바이오틱스(益生元)는 요구르트, 치즈(奶酪), 양배추 김치 등 발효식품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알려졌다.

■ 비타민B

비타민B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푸른색 남새, 콩, 바나나, 비트(甜菜) 뿌리 등에서 비타민B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6와 비타민 B12, 엽산을 많이 복용하면 우울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비타민B가 부족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생성이 약해져 정신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출처: 길림신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