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는 돈보다 더 귀중한 자산...하동정씨한림공파 중국파종친회 심양서 모임
发布时间:2019-09-09 15:50  发布人:김 탁   关键词:  

9월 8일 추석을 앞두고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종친회는 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첫 종친회모임을 갖고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 족보 편찬 관련 애로사항을 둘러싸고 진지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모임에서 정인갑 중국파종친회 명예회장(전 청화대학 중문학부 객원교수)는 한국에서 특별히 심양행을 하여 족보 편찬에서 중국내 최초 조선족 족보를 편찬하는 데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나서 족보 편찬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하였다. 특히 그는 만든 자기 가문의 족보를 견본으로 내보이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료를 수집하여 제출해주면 된다고 하였다. 


정영수 종친회 회장은 족보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처음에는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2019년 4월 한국에서 편찬된 '하동정씨 한림공파 세보'(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종친회 복제, 하동정씨 한림동파 종친회 편제)를 상세하게 들여다보고 또 족보에 일가견이 계시는 정교수님이 도와주셔서 자심감이 생겼다며 회원들을 격려하였다. 


정교수의 가승(家乘)을 참작하여 이미 자기 가문의 가승을 소책자로 만든 정석승씨는 “나이 들수록 자식들에게 뭘 남겨줘야 할지 고민이다. 돈보다 귀중한 것이 정신재부이다. 우리가 만들고저 하는 족보가 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된다.”며 소감을 토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모임을 통해 족보 편찬에 대해 한층 자신이 생겼다며 제 기간내 족보를 편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는 19세대부터 한국 족보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데 다수가 중국으로 건너왔고 또 료녕성내 심양과 무순과 집중, 백집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