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 글로벌 무역 약세 지속 예상
发布时间:2019-08-12 08:43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글로벌 무역성장 둔화 전망


[프랑크푸르트=신화통신] 유럽 중앙은행이 5일 글로벌 무역이 최근 약간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몇 분기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역성장은 전 세계 경제 성장에 비해 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비록 글로벌 무역이 단기간에 회복될 것이라는 지표가 있지만 많은 경제체의 투자 전망이 부진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글로벌 무역성장은 매우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최근 몇달간 관세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무역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하방 위험이 일부 현실화되면서 무역긴장이 심화될 것이라는 위협도 여전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몇 분기 글로벌 경제 약세는 주로 공업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전자와 자동차 업계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은 무역량이 크게 줄어든 것과 관련이 있고 중기 구조적인 변화를 반영하며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포함해 상술한 업계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중앙은행의 연구에 따르면 제조업 제품수입이 전 세계 수입량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 총량의 20%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조업 생산의 급격한 둔화가 글로벌 무역에 미치는 영향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