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헌혈자 수혈비용 결산받아
发布时间:2019-02-12 10:09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일전, 룡정시의 다회 헌혈자 주경옥(남성, 46살)은 주적십자중심혈액소로부터 2만 5000여원의 수혈비용을 결산받았다.

“이렇게 많은 수혈비용을 결산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저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1일, 주경옥은 건강한 혈액을 기부하기 위해 부단히 자기관리를 잘하는 한편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을 동원해 함께 무상헌혈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도합 5차례에 걸쳐 1500밀리리터의 혈액을 기부한 주경옥은 얼마 전 급작스레 수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 2만 3150밀리리터의 혈액을 사용했다. 주적십자중심혈액소에서는 혈액 사용비용 결산 정책에 따라 주경옥이 병원에 지불한 혈액 사용비용 가운데서 2만 5065원을 결산해주었다. 주적십자중심혈액소에서 2015년부터 혈액 사용비용 결산 정책을 실시한 이래 주경옥은 가장 많이 결산받은 헌혈자이다.

다년간 주적십자중심혈액소에서는 혈액 사용비용 결산 사업을 중요한 편민 조치로 삼아 틀어쥐고 무상헌혈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우대정책을 실시해왔다. 2018년에 도합 168명이 혈액 사용비용 결산 정책을 향수했는데 그중 31명은 무상헌혈자이고 137명은 가족이다. 결산받은 비용은 도합 15만여원에 달한다.

혈액모집과 과장 황경량은 “무상헌혈은 ‘혈액은행’과도 같습니다. 헌혈이 스스로의 건강을 위한 ‘적금’인 셈이죠. 무상헌혈자 본인 및 그 가정성원(부모, 자녀, 배우자, 18세 미만의 친동생)이 림상에서 수혈해야 할 경우 병원측에 먼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음 관련 자료를 소지하고 주적십자중심혈액소 2층 혈액모집과에 와 해당 수속을 밟으면 혈액 사용비용 가운데의 일부분을 돌려받습니다.”고 소개했다. 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