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양 조선총령사관 음력설맞이 초대연 마련
发布时间:2019-02-11 10:32  发布人:최동승   关键词:  

음력설을 앞둔 1월 31일, 주심양 조선총령사관(총령사 구영혁)은 만달 비스타 심양호텔에서 연회를 베풀어 중국측 관계자들을 초대했다. 응중원 료녕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을 비롯한 동북3성 정부, 철도, 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영혁 총령사는 환영사에서 “2018년은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 결단에 의하여 사회주의 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대외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이룩한 력사적인 한해였다”며 “2019년은 조중 외교관계 설정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동북3성 인민들이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 밑에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일흔돐인 올해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을 축원한다”고 말했다.


응중원 주임은 답사에서 “료녕성은 앞으로도 중조친선을 계속 공고 발전시키고 지역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주며 새로운 시기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