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문화를 어떻게 리해할것인가’ 김문학 강좌 북경서
发布时间:2019-02-10 08:04  发布人:전정옥   关键词:  

1월 19일, 심양조선족제1중학교 북경학우회에서 주최한 ‘중일한문화를 어떻게 리해할것인가’ 김문학 강좌가  북경시 조양구 망경(望京) 자하문에서 진행됐다.


강좌 참석자 기념촬영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북경학우회(이하 심조일중 북경학우회로 략칭) 곽미란 회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 도합 50여명이 강좌에 참석했다.


강좌를 통해 문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유의 능력을 키울수 있기를 희망하는 곽미란 회장

 

강좌는 심조일중 북경학우회 비서처 김화의 사회로 진행, 곽미란 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문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유의 능력을 키울수 있기를 희망했고 이러한 능력이 새로운 한해 하시는 일들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주제강의가 시작되기  김문학은‘교양’이라는 두 글자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하는 김문학

 

이날 본격적인 주제강의가 시작되기 김문학은‘교양’이라는 두 글자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한다고 말했다. 교양은 독입사고의 능력이기도 하다면서 교양의 많은 부분은 독서에서 온다고 하면서, 현재 중일한 순으로 매년 평균 독서량은 4.3권, 11권,40권인바 우리는 독서량을 제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좌 현장일각

 

‘중일한 문화를 어떻게 리해할것인가’는 주제강의는 중일한 문화의 표현특징을 의(義), 화(和), 정(情)이라는세 글자를 통해 찾아볼수 있으며, 중한문화는 대륙문화와 반도문화로 나뉘여 볼수 있으면서 농경문화와 유목문화의 복합형태라는데서는 같은 특징을 보이며, 일본은 섬문화이면서, 농경문화와 해양문화의 복합형태를 보인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볼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고, 깊은 사고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사회를 맡았던 김화(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김문학 저서에 사인을 받았다

 

김문학은 심조일중 졸업생으로서, 비교문화 학자이며 중일한국제문화연구원 원장이다. 동아시아 문화론단 시리즈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주제강연이 끝난 뒤, 강좌참석자들과의 진솔한 토론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김문학의 저서에 사인을 받았다.              전정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