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와 21세기 학생들
发布时间:2019-01-03 11:22  发布人:윤 청   关键词:  

19세기와 21세기 학생들

 

학교는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이 물건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 .


요즘은 흔히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도 취직이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상황이 이런데도 주변에선 무조건 명문대학만 강요한다.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에서는 학교 교육을 다음과 같이 혹평한다. 19세기 내용을 가지고 20세기 교실에서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친다. 시대의 흐름을 학교가 신속하게 따라잡지 못한다는 뜻이다.


작가의 말처럼 지금의 교육은 융통성도 없고 혁신적이지도 않다. 시간이 갈수록 학생들은 점점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을 받는 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학생들의 사고는 고정된 틀에 갇혀버렸고 창의성은 점점 메말라간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우리 학생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모두 영재들이고 머리가 비상한 녀석들이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수업이 시작되면 전부 바보가 되어버린다.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동태눈깔로 만들고 아이들의 총명한 뇌를 둔하게 만드는 것이다.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필자는 아직도 작가의 이런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험 점수를 잘 맞고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을 잡아 출세를 시키기 위해 교육을 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부수적인 것이다. 그보다는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다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작가의 이 같은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