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9분 경기에 900만 달러" 대전료 암시 공개
发布时间:2018-12-31 21:54  发布人:김 탁   关键词: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억' 소리나는 한 판을 펼친다.

메이웨더는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14' 격투 대회에 참가해 일본의 '킥복싱 천재'라 불리는 나스카와 텐신(20)과 복싱 경기를 치른다.

두 선수는 공식기록이 남지 않는 시범경기로 치른다. 계약 체중 66kg에 8온스 글러브를 착용하고 3분 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이웨더는 "여러 종목 출신의 파이터들과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뭔가 다른 걸 보여줄 기회"라고 밝히기도 했다.



메이웨더는 50전 50승의 세계타이틀 5개 체급 벨트를 거머쥔 복싱계 거물인 반면에, 나스카와는 킥복싱을 주무대로 27전 27승을 기록 중이다. 복싱 경험은 전무하다.

두 차례의 기자회견에서 대전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이웨더는 경기를 앞두고 31일 자신의 SNS에 "만약 내가 일본에서 9분 동안 스파링해서 900만 달러를 얻을 수 있다면, 당신도 나라면 하겠는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