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시, 반려견 단속 강화..허가증 없다면 폐사할수도
发布时间:2018-11-09 09:51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7

저장성 항저우시가 산책시 목줄 미착용 반려견을 몰수하고 허가증이 없는 반려견을 몰수해 폐사시키는 등 관련 규정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8일 펑파이뉴스에 따르면 항저우시 당국은 최근 반려견 관리 문제가 불거져 오는 15일부터 12월 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 당국은 도심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킬 수 있는 시간은 저녁 7시 이후부터 익일 오전 7시 이전까지로 정했고, 산책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지었다.

아울러 반려견이 시장, 공연, 학교, 병원, 전시관, 영화관, 체육관, 기차역, 공항 등 공공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견주는 산책시 반려견이 남긴 배설물을 바로바로 치우도록 했다.

또한 반려견 허가증을 내지 않은 견주에 대해서는 3000~5000위안의 벌금을 내도록 했다. 허가증 없는 반려견을 몰수하거나 폐사시키기로 했다.

반려견 목줄 미착용 적발시 200~400위안 정도의 벌금을 물리고, 인원 부상 등 심각한 상황에서 당국이 반려견을 몰수하고, 허가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한편 당국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올 들어 처리한 분쟁만 8066건이며, 징수한 벌금액만 25만위안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중 상당수는 반려견 관리 부실에 따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