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꼼짝마! 학교에서 성적표 부모에게 직접 보내
发布时间:2018-11-04 11:30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25

선전대학이 학생들의 성적표를 부모에게 직접 보내 학생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이 4일 보도했다.

선전대학은 최근 보안을 이유로 학생들에게 집 주소를 써 내도록 했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적표를 부모들에게 우송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학생이 웨이보에 이를 공개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이 학생은 “대학이 학생들에게 성적표를 나눠주는 대신 부모들에게 부쳤다”며 “부모들이 먼저 학생의 성적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들에게 학점이 이렇게 나온 이유를 설명해야 했고, 일부는 부모들이 먼저 전화를 해 학점을 알려줘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찬반양론이 나오고 있다. 나이가 많은 누리꾼들은 “대학생들이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며 학교의 조치에 박수를 보냈다. 이에 비해 젊은 층들은 “사생활 침해”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찬성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다고 'thepaper.cn'은 전했다.

한편 선전대학 뿐만 아니라 순얏센 대학, 난창대학 등 광둥성에 있는 일부 대학이 학생의 성적표를 부모에게 직접 우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