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 독자들과 대면
发布时间:2018-10-08 09:51  发布人:김창영   关键词:  


오상순교수 "중국조선족문학연구에서 첫 지역문학사다"


본사소식 중국조선족문학연구에서 첫 지역문학사라 할 수 있는 《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가 지난 6년간의 간고한 자료수집 및 집필과정을 거쳐 일전 료녕민족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는 총 6장으로 구성, 제1장 총론 부분에서는 료녕지역 조선족 창작대오의 형성 발전과정을 맹아기, 형성기, 저조기와 성숙기, 부활기 등 네개 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서술하였고 제2장에서는 심양시조선족문학회의 성립과 발전과정, 기타 문학단체와 료녕조선족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비문학단체들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으며 제3장부터 제6장에 이르러 시문학, 소설문학, 수필문학, 구비문학, 평론문학 등 쟝르별로 료녕조선족문학창작의 발전과정과 각 시기 작가별로의 창작특성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하였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는 주로 20세기 7, 80년대, 90년대와 2000년대 세 단계로 나누어 작품분석을 진행하였다. 2000년대 부분에서는 2017년도까지의 내용을 포함시켰는바 이 시기는 료녕조선족문학대오의 발전과 창작활동이 상대적으로 가장 활발한 양상을 보여왔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의 출간에 앞서 료녕민족출판사는 료녕성조선족문학의 력사적 흐름을 보다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7년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심양 기반산국제회의 중심에서 저자 오상순교수를 비롯하여 료녕민족출판사, 료녕조선문보,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관련 책임자들과 부분 작가 시인들이 참여한 편찬회의를 소집하고 오상순교수가 집필한 초고를 둘러싸고 심도있는 토론을 거쳤으며 루락된 내용들을 보충하였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의 저자 오상순교수는 서언에서 "정품을 선정하여 정품 문학사를 쓰자는 생각보다는 료녕조선족문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가능한 충분히 보여주자는 취지, 그리고 문헌적, 자료적 가치에 무게를 두었기에 작품의 질이 좀 낮더라도 가능한 매 시기 작품들을 많이 선정하였고 매 시기 작가들도 가능한 많이 취급하려고 노력하였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를 마무리하고 나니 너무나 가슴이 뿌듯하고 참으로 의미있는 일을 했다는 성취감이 든다. 중국조선족문학연구에서 첫 지역문학사라는 의미도 있고 처음으로 료녕조선족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집필하여 앞으로 조선족문학연구와 조선족지역문학연구에 일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고 집필의도와 감수를 토했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집필과 출판을 기획한 료녕민족출판사 권춘철 부총편집은 "《료녕조선족문학통사》(상, 하)의 출판은 료녕조선족작가들의 문학창작에 대한 세기적인 점검이고 총화이며 료녕조선족문학창작력사에서 특기할만한 리정비적 의의를 가진다"고 표했다.


소개에 의하면 "료녕성조선족문화계렬총서"의 한 부분인 《료녕조선족문학통사》는 국가12.5중점도서출판프로젝트 및 2011년도 400종 정품항목으로 선정되여 관심을 모아오다가 2017년도 국가민족문자출판보조프로젝트에 편입되여 출판자금을 지원받으면서 빛을 볼수 있게 되였다.


김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