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정부, "러시아와 합동 군사훈련 ·국방협력 정착"
发布时间:2018-08-10 11:06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6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왼쪽)과 카와자 무하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2월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갖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두 나라는 최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방장관 회담도 갖고 합동군사훈련 등 군사동맹 강화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러시아와의 국방 협력관계 구축이 순조로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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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타 외무부의 모하마드 파이살 대변인은 러시아의 국방부차관 알렉산더 포민 소장이 파키스탄을 방문한지 이틀 뒤인 이 날, 그가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인 카마르 자베드 바즈와 장군을 비롯한 군 장성들과도 만나서 회담을 하고 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외무부는 주례 기자브리핑에서 " 러시아와의 국방 협력은 몇 년에 걸쳐서 꾸준히 증대되어 왔으며 정례적인 군사 회의도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동안 두 나라는 '드루즈바" ( DRUZBA: 우정이라는 뜻)란 작전명의 합동 군사훈련도 2016년과 2017년에 두 차례 실시했다. 그 이전에는 2014년과 2015년에 "아라비안 몬순"이란 작전명의 해군 마약단속 작전 공동 훈련도 시행한 바 있다.

파이살 대변인은 앞으로 파키스탄과 러시아는 고위급 군사 공동 노력을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정착시키고 국방에 관한 모든 방면에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 군은 " 지난 7일에도 러시아 국방장관은 파키스탄 군의 대 테러 전투의 공적을 치하하고 앞으로 더 폭넓은 협조와 공동 작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