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서 선수·관계자 30만명에 얼굴 인증시스템 적용
发布时间:2018-08-09 09:22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29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얼굴인증 시스템이 도입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 기업 NEC는 전날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경기장과 선수촌 등을 입장할 때 이 같은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대상 인원은 30만명으로 추산되며, 시스템은 선수 등의 ID 카드를 입구에 배치된 기계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등록한 얼굴 사진과 카메라로 포착한 실제 얼굴을 자동으로 조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직위원회의 자체 시험에선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속도가 2.5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원회 측은 "효율적이고 원만한 확인이 가능하고 경기장 등을 입장할 때 줄을 길게 서지 않아도 돼 폭염 피해를 막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관람객은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외신

'도쿄 올림픽 2년 앞으로!'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2020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미라이토와(왼쪽)와 패럴림픽 마스코트 소메이티가 개막식까지 딱 2년 앞둔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은 7월24일 개막해 8월9일 폐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