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꼭 가봐야 할 한국 지방관광지 10선(1)
发布时间:2018-07-12 16:14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172

조선족이 꼭 가봐야 할 한국 지방관광지 10선(1)


편집자 주

최근 조선족의 한국 관광이 증가하면서 료녕조선문보와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는 공동으로 조선족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 지방관광지 10을 선정, 발표했다. 본지는 오늘부터 선정된 10개의 한국 지방관광지를 종이신문 관광면, 홈페이지 관광코너, 위챗 공중계정에 하나씩 소개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있는 자연 마을이다.


관광지 유래 및 소개

감천문화마을은 감천동의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명성을 얻으며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이 형성되던 시기에는 중구 보수동에 본부를 두었던 태극도(太極道) 교도가 집단 이주하며 형성된 마을이라 태극도 신앙촌으로 불렸다. 태극도 마을이라고도 부른다.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력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감천문화마을 동남쪽에는 천마산이 있고 북동쪽에는 아미산과 련결되는 아미고개가 있다. 아미고개를 지나면 화장골로 유명했던 아미동 골짜기로 이어진다. 남쪽에는 감천항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 구덕산이 솟아있다.


감천문화마을은 저소득층 주거지로 락후된 마을이였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인 ‘꿈꾸는 부산의 마추픽추’ 사업과 2010년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인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 사업으로 환경 정비와 벽화 사업이 이루어지며 현재와 같은 형태로 변화되였다. 천마산 기슭의 좁은 골목길과 저층형의 옛 주택들이 조화를 이루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마을의 빈집을 예술 창작실 혹은 갤러리로 개조하거나 북카페, 식당, 민박집 등으로 만들고 마을 공터와 옥상을 생태 정원으로 바꾸는 등 주민 생활 개선과 작은 카페와 가게 등이 들어서며 감천문화마을로 알려졌고 년간 18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였다. ‘부산의 마추픽추’로 이딸리아의 ‘친퀘테레’를 닮은 마을, 또는 성냥갑 같은 집들이 레고를 쌓은 것 같다 하여 ‘레고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마을풍경도 풍경이지만 골목골목 발길 옮기며 다양한 조형물과 벽화를 만나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마을 이야기를 담은 벽화가 그려지면서 마을의 예술적 가치도 커졌다. 특히 마을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비탈진 도로변에 세워진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라는 작품이 가장 인기다. 외부 사람들이 찾아와 과거 감천동 주민들의 지나온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여러 복합 문화 공간이 만들어졌다. 마을의 몇몇 낡은 집과 빈집들은 갤러리와 공방,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꾸며놓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마을 정상의 초미니 미술관과 전망 좋은 미니 카페를 리용해보는 것도 좋다.


현재 이 지역에는 감정초등학교, 감천2동 주민자치쎈터, 감천2치안쎈터, 사하구 종합복지회관, 태극도총본부, 남성사, 천덕사, 감천2동 체육공원 등이 있다.

산비탈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주고 있고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체험안내

감천문화마을 체험프로그램
 - 운영시간 : 09:00 ~ 16:00
 - 운영장소 : 감내골 행복발전소, 감내어울터
 - 참가대상 : 유치원생, 초·중 ·고 학생, 일반시민 등 단체(10인 이상 단체가능)
 - 프로그램 : 금속공예 (감천집, 풍경 만들기), 캐리커처 (티셔츠, 에코백 만들기), 도자기공예 (고양이, 어린왕자, 사막여우, 고등어 목걸이, 감천마을, 컵, 열쇠고리 등 만들기), 목공예 (물고기, 시계, 연필꽂이, 집게 만들기), 퍼즐페인팅 (사막여우, 행복한 물고기) 등


입주작가 공방 체험 프로그램

스템프 손수건, 나만의 캐리커처 그리기, 카투니스트 네가지 작품감상하기, 아크릴 캐리커처 (단체), 스크래치보드판화, 나무집 만들기, 별 의-미 입기, 꿈꾸는 별계단 야옹이 채색하기, 콜라쥬 워크샵, 목걸이·솟대·원앙·춘향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악세사리·컵·연필꽂이 드로잉,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 자세한 내용은 감천문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요망
※ 체험은 사전 예약 필수

 

 

리용 가능 시설

*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 방문객을 위한 관광정보 및 편의공간 제공, 골목투어지도 판매, 물품보관소 운영 등
* 감내어울터 -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커뮤니티 쎈터, 카페 & 작은 갤러리 운영, 게스트하우스 운영, 옥상 전망대 등
* 하늘마루 - 감천문화마을 관련 자료 전시, 부산항과 감천항, 용두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 작은박물관 - 감천의 옛 사진과 생활용품들이 테마별로 전시, 감천문화마을 조성 과정 안내
* 아트숍 - 감천문화마을 입주작가와 주민작가들의 도자기 공예, 목공예, 천연염색공예 등 작품 판매
* 미니숍 - 감천문화마을의 관광상품 판매
* 감내카페 -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카페
* 감내맛집 - 감천문화마을 주민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마을기업
* 감천아지매밥집 - 엄마손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감천문화마을 마을기업
* 입주작가 공방 - 도자기, 천연염색, 생태공예, 서양화 등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 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시설물 리용시간
 - 3~11월 09:00 ~ 18:00 / 12~2월 09:00 ~ 17:00

※ 마을의 경우 년중무휴로 관람 가능하지만 실제 주민의 거주공간이므로 조용하고 질서있는 관람 요망

 


한국어 안내서비스

* 문화관광해설사 (051-780-2177), 마을안내해설 (051-291-1444) 예약 필수
* 10인 이상 방문시 예약 필수

외국어 안내서비스

문화관광해설사 사전 예약 필수 (문의 : 051-780-2177)

 

관광지위치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177-11 (감천동)

 

문의 및 안내

감천문화마을 안내쎈터 051-204-1444

관광지 관련 홈페이지

http://www.gamche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