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관광객 꼭 가봐야 할 한국 지방관광지 10선’ 발표
发布时间:2018-07-12 03:22  发布人:김 탁   关键词:   点击量:65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와 료녕신문사가 공동으로 ’조선족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 지방관광지 10선’을 선정 발표했다. 


강원도 설악산, 강릉 커피거리&경포대, 부산 감천문화마을, 전라북도 전주한 옥마을, 제주도 우도, 경기도 파주DMZ, 경상남도 진주성, 충청북도 단양팔경,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EXPO해양공원, 대구 근대골목&김광석 거리 등이 10선에 선정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17-2018년 한국인이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업계 등에 종사 하는 조선족 한국관광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 30개를 선정하였고, 조선족녀성협회, 기업가협회, 문화교류협회 등의 회원들을 통한 온라인 투표 및 각 협회 대표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하였다.

  

최호 료녕신문 사장은 최근 조선족의 경제수준 향상 및 생활 안정에 따 라 가족여행, 친지방문, 동창모임 등 방한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서울을 벗어나 한국의 문화와 정서, 력사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여행코 스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용재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장은 한국 지방관광지 10선을 소재로 하여 조선족 방한객에게 한국 지방관광지의 문화적 특색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홍보를 통하여 한국 지방관광의 가치를 높여주고 향후 조선족사회를 중심으로 한국의 지방관광과 테마관광 매력을 중국 전체로 확 산시켜 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