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빈현조선족중학교 다양한 활동으로 한학기 마무리
发布时间:2018-07-11 15:02  发布人:박영신   关键词:   点击量:367


2018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10일 신빈현조선족중학교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한학기를 즐겁고 원만하게 마무리 지었다. 


학교는 전통음식문화 체험활동, 속담맞추기시합, 우수학생표창활동 등을 진행했다. 그 취지는 교정문화건설을 추진하고 학생들에게 민족전통음식문화를 전수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자립능력 교육, 감은교육, 효도교육, 정 나누기 교육, 집단정신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마다의 장점을 긍정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있다.


    


전통음식문화 체험활동은 학년별로 진행하였다. 초중 1학년부터 고중2학년까지 학년마다 깨떡, 쑥떡, 깨국, 찰떡, 떡볶이, 감자전 등 전통음식을 한 두가지씩 만드는 외에 김밥과 무침 4가지씩 만들었다.


금방 기말시험을 마치고 마음이 홀가분한 학생들은 음식 만드는 데  짙은 흥미를 드러냈다. 아침 8시가 되자 학생들은 벌써 등교해 담임선생님과 함께 시장에 가서 사온 식재료를 손질하고 담임선생님의 지도하에 각자 재주를 뽐냈다. 남학생들도 뒤질세라 하나하나 배우면서 만들었다 .  


세시간 남짓 시간을 거쳐 쑥떡, 깨국, 깨떡, 찰떡, 감자전, 김밥, 주먹밥과 여러가지 무침이 완성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선생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드리는 '행복 도시락', '사랑 도시락', '감은 도시락'으로 포장하여 로동의 즐거움과 사랑을 베푸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전통음식체험 후 재미있는 속담맞추기시합이 펼쳐졌다. 그 취지는 학생들로 하여금 평소 책을 많이 읽고 메모를 남기는 량호한 습관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사합이 끝난후 학교는 한학기 동안 학습 생활 등 각 방면에서 표현이 돌출한 우수학생 명단을 발표하고 표창했다. 표창받은 학생의 명목은 매우 다양하고 풍부했는 바 근검절약 표병, 학교 일찍 도착 표병, 지혜의 별, 도덕문화의 별, 우수 원예사, 애심천사상, 건강 호위병, 필기 능수, 줄뛰기 달인 , 집체사랑 표병, 학습 진보상, 수공제작 능수, 우수 학교 아나운서, 우수 랑독자, 우수 촬영상, 례의의 별, 정리 소달인, 최가 잠재력상, 리해심 많은 상 등 30여가지가 있었다. 그 취지는 매 학생의 장점을 긍정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로 하여금 수상대에 오르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나도록 고무격려하는 데 있다.


최근년간 신빈현조선족중학교는 교육내용을 부단히 혁신하면서 학생들의 량호한 학습습관 키우기, 자립능력 키우기, 효도하기, 사랑의 동전모으기, 애심 나누기, 따뜻한 정감 키우기 등 습관양성교육을 진행하는 데 좋은 효과를 보았다.


박영신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