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비리 스페인 회사, 남미 축구협회 매수로 2400만 달러 벌금
发布时间:2018-07-11 09:42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7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관련 뇌물사건을 수사한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된 스페인의 한 스포츠 마케팅회사가 중남미 축구협회 임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10일(현지시간) 뉴욕시의 재판에서 2400만달러의 무거운 벌금을 선고받았다.

뉴욕시 법원은 이 날 법정에서 이마지나( Imagina )회사 측의 FIFA 비리에 관한 미국 검찰의 수사 결과를 근거로 위의 금액의 벌금과 반환금의 부과를 명령했다.

플로리다 소재 이 회사의 지사는 법정에서 이마지나측이 남미 축구협회 임원들에게 뇌물을 주고 그 댓가로 2014, 2018, 2022년 월드컵 대회의 마케팅 권리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번 수사에서 이 회사는 300만 달러의 뇌물을 당시 남미 축구를 담당하는 축구협회 제프리 웹회장에게 나눠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웹은 이미 전에 유죄를 인정했으며, 지금은 최종 재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