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나비효과’로, 중국 연예계 사정 바람 부나?
发布时间:2018-07-11 08:41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24

판빙빙(范氷氷)의 나비효과로 중국 정부가 유명 연예인들의 영화 출연료를 제한한다고 영국 BBC가 지난달 628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대대적인 연예계 탈세 조사에 톱스타 판빙빙의 탈세와 이면계약이 탄로 나면서 중국 연예계에 세금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이른바 톱스타 판빙빙의 세금 탈루와 이면계약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중국 연예계에 세금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영화산업과 TV 프로그램 제작관련 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해치고특히 연예인을 희망하고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배금주의’ 와 물질만능주의’ 사상을 일소하기 위하여 중국 정부가 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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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연예인들은 출연료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중국 정부가 TV나 영화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출연료가 제작비의 40%를 초과 하지 못하며주연배우의 경우 전체 배우 출연료의 70% 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향후 중국 정부는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어떻게 규제를 적용할 것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공표되지 않았다

BBC
는 중국 정부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지난달 중국 연예인들의 탈세 스캔들이 터진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예계 세금 탈루는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崔永元)이 웨이보(중국판 카카오톡)에 톱스타 모씨가 영화 출연 때 4일 촬영비로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출연료 6000만위안(약 100억원챙겼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비록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그가 언급한 배우가 2016년 포브스 선정 전 세계 여배우 수입 5위에 올랐던 중국 연예계 부호 판빙빙 톱 여배우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판빙빙 측은 근거 없는 소문이자 음모라며 일축했지만 판빙빙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가 2015년 세금을 탈루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 되었다

중국 관련 당국은 출연자 계약서를 조사하고 탈세 행위가 있으면 처벌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금번 기회를 이용 부패된 중국 연예계를 대대적으로 사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느 국가나 종종 스타 연예인의 출연료가 가히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의 수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반해 조연 출연자의 경우 시급으로 정산 받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연예계에서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있는데 중국의 경우 금번 조치를 통해 상당 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