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붉게 변한 시냇물..원인은?
发布时间:2018-07-05 09:17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35


인근 공장에서 흘러나온 페인트 때문에 붉게 물든 시내로 한 마을이 발칵 뒤집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인민망과 아시아와이어 등에 따르면 최근 쓰촨(四川) 성 이빈(宜賓) 시의 한 산기슭에서 내려온 물줄기가 붉게 변했다는 주민의 신고전화가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은 인근 공장에서 흘러든 페인트 때문에 물줄기가 붉게 변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국은 급히 세 지점으로 나눠 물줄기가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정화작업을 벌여 다행히 오염물질을 모두 제거했다.

주민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핏물처럼 보이는 물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서는 “양쯔강으로 오염물질이 흘러가면 어떡하지?”라는 주민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페인트가 섞인 시내는 동네 식수원이 아니며, 물에 섞인 페인트도 독성물질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측은 작업 중 실수가 있었다면서 일부러 페인트를 흘려보낸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당국 관계자는 “물에 섞인 페인트 성분을 분석 중”이라며 “공장의 과실이 드러나면 적법한 처벌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