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민영의 일상복 패션…스타일 포인트는?
发布时间:2018-06-29 11:23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点击量:55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배우 박민영. 매일 밤 '내일은 뭐 입지?' 고민에 빠졌다면 떠오르는 '워너비' 박민영의 일상복 패션을 따라해보자. 드라마 속 '김비서'가 아닌 배우 박민영의 일상 속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봤다.

◇사랑스러운 스타일링…패턴·소재·실루엣 고려해야

박민영은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한다.

몸에 딱 맞는 것보다 루스한 핏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아이템을 선택해 가녀린 느낌을 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디테일이나 소재를 선택하는 재주 역시 탁월하다.

박민영은 풍성한 러플 장식이 달린 블랙 드레스에 우아한 캐스케이드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미를 돋보였으며, 베이지색 니트에 튤 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하고, 로퍼 힐을 신어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렷한 색감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거나 체크, 플로럴 패턴을 활용해 생기 있는 룩을 완성하기도 한다.

◇'어깨'가 포인트…"걸치거나 드러내거나"

박민영의 '시그니처' 스타일은 바로 가녀린 어깨선을 강조하는 것.

뼈대가 얇고 체구가 작은 박민영은 어깨선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톱이나 홀터넥 디자인을 즐겨 입는다. 오프숄더나 홀터넥 톱은 곧게 뻗은 쇄골과 둥근 어깨선을 드러내 좁은 어깨를 보완한다.

박민영은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내기도 하지만 옷 위에 옷을 걸치는 스타일링으로 어깨선을 강조하기도 한다.

박민영은 반소매 티셔츠나 깔끔한 화이트 셔츠, 원피스를 입고 외투를 어깨에 가볍게 걸치는 스타일링을 즐긴다.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어깨에 니트를 두르거나 재킷이나 트렌치코트를 어깨에만 걸치는 식이다.

외투를 완벽하게 입지 않고 어깨에 걸쳐 연출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좁은 어깨와 왜소한 체구를 보완할 수 있다.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

박민영은 긴 생머리 한쪽을 귀 뒤로 넘겨 화려한 귀걸이를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인다.

박민영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긴 생머리를 연출하거나, 굵은 웨이브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낸 뒤 알맞은 귀걸이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한다.

웨이브는 얼굴선을 따라 굵은 웨이브를 넣거나 머리 끝에만 가벼운 S자 컬링을 더해 한쪽 머리만 귀 뒤로 넘기는 스타일링을 즐긴다.

귀걸이는 주로 길게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을 애용하는 편이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많이 입는 만큼 허전한 목선을 귀걸이로 채운다.

박민영은 간결한 라인 타입의 드롭 이어링을 매치하거나, 귀걸이 끝에 장식이 달린 타입, 삼지창처럼 여러 가닥이 늘어지는 스타일 등 다양한 귀걸이 스타일링을 선보여왔다.

박민영은 보헤미안 룩에 큼직한 꽃송이 팬던트가 달린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하고, 깔끔한 캐주얼룩에 얼굴 크기만큼 큼직한 후프 이어링이나 마름모 모양의 독특한 링 귀걸이를 매치하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