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춤추다 권총 빠트려 발사된 덴버 FBI요원 자수
发布时间:2018-06-13 10:24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4

덴버의 한 클럽에서 휴무 중에 춤을 추다가 권총을 떨어뜨려 오발 사고를 내서 상대방의 다리에 총상을 입힌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12일(현지시간) 경찰에 자수했다.

체이스 비숍(29) 은 덴버 경찰서에 자수한 뒤 현재 2급 폭행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더그 셰프먼 경찰 대변인이 말했다. 검찰은 비숍이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기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숍은 6월 2일 덴버 시내의 클럽에서 춤을 추던 중에 허리에 찬 권총집에서 총이 빠져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그가 총을 주워 올리는 순간에 갑자기 총이 발사되면서 함께 춤추던 사람이 다쳤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FBI는 12일 "현재 수사가 계속되고 있어 수사의 독립성을 위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다만 사법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덴버 경찰과 덴버 검찰의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