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입학시험 975만명 응시…전년 대비 35만명 증가
发布时间:2018-06-07 11:00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46

중국 대학입학시험(高考)의 올해 응시생이 975만여명으로 작년보다 35만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가교육부에 따르면 2018년 대학입시가 오는 7~8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응시생은 2008년 1050만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10년 946만여명, 2015년 942만여명이였고 2016년과 2017년은 각각 940만여명으로 거의 같은 수준이였다.

올해 응시생은 10년만에 증가한 것이다.

이는 올해 대학입시 응시생들이 대부분 2000년생으로 20세기에서 21세기로 바뀌는 당시 신생아 출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각 성(省)별로 공개한 대입수험생수를 보면 산동성 응시생이 59만 2000여명으로 가장 많고 안휘성 49만 9000여명, 하북성 48만 6000여명, 귀주성 44만여명, 광서쫭족자치구 40만여명 등 순이였다.

시험이 다가오면서 지역별 교육부문은 부정행위방지대책 마련에 나섰다.

입시경쟁이 과열되면서 2016년부터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감옥까지 갈수 있도록 처벌을 강화했다.

길림성의 경우 시험장 주변 지역에 대해 시험전, 시험시간에 전자장비를 동원해 이동검사를 시행하고 수상한 전파가 탐지되면 휴대용 방향탐지기를 사용해 위치를 측정, 부정행위자를 추적하기로 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시험관리부문은 '2018년 대학입시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보내는 공개서신'에서 시험장내의 휴대전화 소지를 금지하고 시험장에서 발견되면 전원이 켜졌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섬서성은 올해 대입시험에서 사상 최초로 시험장에 오는 학생들을 상대로 '눈동자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을 실시키로 하고 응시생들이 콘택트렌즈 및 색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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